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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토론주제 제시-
(1) 성과급제도의 정의, 취지
(2) 성과급 정책과 정사
2.본론
(1) 각 단체의 반응
(2) 성과급의 외국 사례
(3) 성과급 찬성 입장, 보완하여 활성화하자는 의견
(4) 성과급 반대 입장
(5) 교총, 30일 성과상여금 제도개선 긴급 설문 결과 발표
(6) 현재 각 학교의 사례
3.결론
(1) 각 조원들의 성과급에 관한 의견
(2) 보고서 후기 및 수업평가
(3) 참고문헌
(1) 성과급제도의 정의, 취지
(2) 성과급 정책과 정사
2.본론
(1) 각 단체의 반응
(2) 성과급의 외국 사례
(3) 성과급 찬성 입장, 보완하여 활성화하자는 의견
(4) 성과급 반대 입장
(5) 교총, 30일 성과상여금 제도개선 긴급 설문 결과 발표
(6) 현재 각 학교의 사례
3.결론
(1) 각 조원들의 성과급에 관한 의견
(2) 보고서 후기 및 수업평가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시간들이었다. 신념 이라는게 나에게는 아련하고 범위가 광범위한 철학적 문제라고 생각한 것은 사실이다. 수업을 들으면서 점점 신념에 대한 느낌이 생경하게 느낀 것도 사실이다. 교사라는 직분에 대해 긴장감과 두려움을 느끼게 한 뜻깊은 수업이었다.
조 발표를 통해 토론주제를 잡는데 조원들과 많은 고민을 하였다. 개론을 듣는 초보적인 배경지식으로 심도 있는 토론 주제를 잡는다는 것이 가장 큰 난항이었다. 친분이 있는 학교선생님에게 재정에 관한 토론 거리가 무엇이 있나? 라고 물어보기도 하였지만 교육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조차 재정에 관한 것에 거의 본인들이 받는 월급 외에는 별로 관심도 없을 뿐더러 문외한이었다. "교사들에게 성과급이 있었구나" 라는 사실도 이번 조 발표를 통해 처음 알았던 일이다. 교사희망자로서 교사에 대해 너무 아는 것이 없었구나 라는 나의 무지함에 창피함이 앞선다.
앞으로 교수님의 열띤 신념을 수렴하여 ,교사의 길을 걷지 못하게 되더라도(수업을 통해 나의 길이 더 확실해진 듯하다.) 소명감과 의욕을 가진 참다운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겠다.
2) 세린
교육을 받으며 살아왔고 지금도 대학교육을 받는 나이지만 교육 자체를 학문적으로 다가간 것은 처음이었다. '교육학개론' , 원래 개론 수업이 좀 지루하기도 하고 전반적인 것을 다루는 것인데, 교육이 중요하단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책을 보며 이렇게 생각해야 할 문제가 많은 것이로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다. 그냥 가르치는 게 교육인 줄로만 알았지 역사적, 철학적, 심리학적인 접근을 해보고 실제적인 문제도 복잡하고 그 안에서도 논쟁이 많다는 너무 당연한 것을 여태까지는 간과하고 있었던 것이다.
개론에서만도 생각해야 할 문제들이 많은데 하물며 실제 교육현장은 어떠하랴? 중간고사 이후에는 교육에 관한 이런 제반적인 문제들에 대해 발표수업을 하였다. 교수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이지만 그러면 죽은 수업이 될 수도 있기에 한 가지 주제만이라도 우리들이 직접 생각해보고 설명하는 주체적인 수업을 할 수 있길 바라서 이런 수업을 진행하셨던 것 같다. 우리들의 부족한 안목이지만 대안학교, 공교육과 사교육, 청소년들의 사이버문화 등을 다루어 보았는데 실제 그 결과는 미흡한 면이 많았다. 준비가 덜된 부분이 많았고 학생들이 비판적인 안목보다는 남들이 써 논 논문 하나로 그대로 베끼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토론할 거리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부족함도 발견되었다.
우리 조는 마지막 조이기에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있다. 보고서를 보면 부족한 점도 많이 발견될 것이다. 하지만 가장 적은 3명의 조원들이 각자 할 역할을 정하고 없는 시간을 마련해 모임을 갖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교육재정이라는 부분은 우리로서는 아직까지 가장 관심이 없는 분야이고 토론 주제도 극히 적어서 무슨 주제를 잡을까 한참 고민을 하기도 하였다. 이제 생각해보면 우리 조가 이 주제를 조사한 것이 운수 좋은 일이었다고 생각된다. 가장 모르던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조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발표를 위해서 스스로 조사를 해보고 생각할 수 있어서 막연히 듣고만 있는 수업보다 의미가 있었지만, 좀 더 학생들이 성의를 가지고 준비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 번 주에는 우리 조의 발표인데 이 이전의 발표보다 더 나은 효과를 가지고 좋은 발표를 할 수 있길 바란다.
이 수업을 통해서는 신념을 가지고 큰 소리로 강의하시는 교수님덕분에 한가지는 확실히 기억에 남는 데 바로 그것은 "교사는 쉬운 직업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고 교육을 쉽게 보면 안 되는 것인데 교육이라는 그 자체보다 교사라는 그 직업의 외적인 매력만 가지고 섣불리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나 역시도 그랬다. 교사란 직업에 대한 재고와 함께 신념을 세워 교사를 하든 다른 직업을 갖게 되든 확고한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겠다. 이론적으로는 배운 게 많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 의미있는 수업이었다.
3) 수희
개강 후에 처음으로 내주셨던 과제가 내가 살아오면서 받아온 교육을 적어오는 것이었는데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었다. 살아오면서 항상 붙어 다니는 것이 교육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내가 어떠한 교육을 받아왔는지 그리고 왜 받았는지의 목적도 불분명한 채 그저 수동적으로 시키는 것만 해온 것 같아 나로서는 반성을 하게된 기회이기도 했다.
그리고 교사로서의 신념에 대해 강조하셨던 것, 또 하나는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지 "복잡하게 생각하지마!"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인간이길 포기하라는 말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과목 명이 교육학개론 이라고 해서 책에 있는 내용들을 죽어라 외워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조별로 모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해보고 들어보면서 보다 교육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의미 있었던 수업이었다.
교육 재정이라는 주제에 관해 발표를 해야한다고 주제를 찾으려고 하는데 정말 재정과 행정 이라는 것에 너무도 막막했었다. 그런데 막상 성과급제도라는 주제를 잡아 조사를 해보게되니 '돈 문제'에 얽힌 일이라서 그런지 성과급 찬성에 대한 것도, 반대에 대한 것도 각 주장이 팽팽해서 조원들 모두 계속 갈등을 했었다. 그러나 그저 명분뿐인 성과급은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아 이 주제를 잡아 조사해 보게 되었는데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준비였던 것 같다.
*참고문헌*
http://csc.go.kr/index.asp (중앙인사위원회)
www.koreapork.or.kr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 http://www.kfta.or.kr
교육재정의 이론과실제 윤정일저
한국교원학술정보원/김진우 좋은교사모임 교육정책부장 -특별기획중
아주대학교 공무원성과급제도 논문
성과급 제도의 합리적인 운영에 관한 연구 - 김노현 외
http://leecm.chonbuk.ac.kr/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이종민
http://www.eduhope.net 전국교원노동조합 홈페이지
2002년 1월 4일 매일신문
2002년 2월 한겨레 신문
2001년 9월 29일 오마이뉴스
조 발표를 통해 토론주제를 잡는데 조원들과 많은 고민을 하였다. 개론을 듣는 초보적인 배경지식으로 심도 있는 토론 주제를 잡는다는 것이 가장 큰 난항이었다. 친분이 있는 학교선생님에게 재정에 관한 토론 거리가 무엇이 있나? 라고 물어보기도 하였지만 교육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조차 재정에 관한 것에 거의 본인들이 받는 월급 외에는 별로 관심도 없을 뿐더러 문외한이었다. "교사들에게 성과급이 있었구나" 라는 사실도 이번 조 발표를 통해 처음 알았던 일이다. 교사희망자로서 교사에 대해 너무 아는 것이 없었구나 라는 나의 무지함에 창피함이 앞선다.
앞으로 교수님의 열띤 신념을 수렴하여 ,교사의 길을 걷지 못하게 되더라도(수업을 통해 나의 길이 더 확실해진 듯하다.) 소명감과 의욕을 가진 참다운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겠다.
2) 세린
교육을 받으며 살아왔고 지금도 대학교육을 받는 나이지만 교육 자체를 학문적으로 다가간 것은 처음이었다. '교육학개론' , 원래 개론 수업이 좀 지루하기도 하고 전반적인 것을 다루는 것인데, 교육이 중요하단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책을 보며 이렇게 생각해야 할 문제가 많은 것이로구나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았다. 그냥 가르치는 게 교육인 줄로만 알았지 역사적, 철학적, 심리학적인 접근을 해보고 실제적인 문제도 복잡하고 그 안에서도 논쟁이 많다는 너무 당연한 것을 여태까지는 간과하고 있었던 것이다.
개론에서만도 생각해야 할 문제들이 많은데 하물며 실제 교육현장은 어떠하랴? 중간고사 이후에는 교육에 관한 이런 제반적인 문제들에 대해 발표수업을 하였다. 교수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이지만 그러면 죽은 수업이 될 수도 있기에 한 가지 주제만이라도 우리들이 직접 생각해보고 설명하는 주체적인 수업을 할 수 있길 바라서 이런 수업을 진행하셨던 것 같다. 우리들의 부족한 안목이지만 대안학교, 공교육과 사교육, 청소년들의 사이버문화 등을 다루어 보았는데 실제 그 결과는 미흡한 면이 많았다. 준비가 덜된 부분이 많았고 학생들이 비판적인 안목보다는 남들이 써 논 논문 하나로 그대로 베끼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토론할 거리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부족함도 발견되었다.
우리 조는 마지막 조이기에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있다. 보고서를 보면 부족한 점도 많이 발견될 것이다. 하지만 가장 적은 3명의 조원들이 각자 할 역할을 정하고 없는 시간을 마련해 모임을 갖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교육재정이라는 부분은 우리로서는 아직까지 가장 관심이 없는 분야이고 토론 주제도 극히 적어서 무슨 주제를 잡을까 한참 고민을 하기도 하였다. 이제 생각해보면 우리 조가 이 주제를 조사한 것이 운수 좋은 일이었다고 생각된다. 가장 모르던 분야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조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어쨌거나 발표를 위해서 스스로 조사를 해보고 생각할 수 있어서 막연히 듣고만 있는 수업보다 의미가 있었지만, 좀 더 학생들이 성의를 가지고 준비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 번 주에는 우리 조의 발표인데 이 이전의 발표보다 더 나은 효과를 가지고 좋은 발표를 할 수 있길 바란다.
이 수업을 통해서는 신념을 가지고 큰 소리로 강의하시는 교수님덕분에 한가지는 확실히 기억에 남는 데 바로 그것은 "교사는 쉬운 직업이 아니다" 라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고 교육을 쉽게 보면 안 되는 것인데 교육이라는 그 자체보다 교사라는 그 직업의 외적인 매력만 가지고 섣불리 교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나 역시도 그랬다. 교사란 직업에 대한 재고와 함께 신념을 세워 교사를 하든 다른 직업을 갖게 되든 확고한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겠다. 이론적으로는 배운 게 많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 의미있는 수업이었다.
3) 수희
개강 후에 처음으로 내주셨던 과제가 내가 살아오면서 받아온 교육을 적어오는 것이었는데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었다. 살아오면서 항상 붙어 다니는 것이 교육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내가 어떠한 교육을 받아왔는지 그리고 왜 받았는지의 목적도 불분명한 채 그저 수동적으로 시키는 것만 해온 것 같아 나로서는 반성을 하게된 기회이기도 했다.
그리고 교사로서의 신념에 대해 강조하셨던 것, 또 하나는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지 "복잡하게 생각하지마!" 이렇게 말하는 것은 인간이길 포기하라는 말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과목 명이 교육학개론 이라고 해서 책에 있는 내용들을 죽어라 외워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조별로 모여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해보고 들어보면서 보다 교육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고 의미 있었던 수업이었다.
교육 재정이라는 주제에 관해 발표를 해야한다고 주제를 찾으려고 하는데 정말 재정과 행정 이라는 것에 너무도 막막했었다. 그런데 막상 성과급제도라는 주제를 잡아 조사를 해보게되니 '돈 문제'에 얽힌 일이라서 그런지 성과급 찬성에 대한 것도, 반대에 대한 것도 각 주장이 팽팽해서 조원들 모두 계속 갈등을 했었다. 그러나 그저 명분뿐인 성과급은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아 이 주제를 잡아 조사해 보게 되었는데 나름대로 재미있었던 준비였던 것 같다.
*참고문헌*
http://csc.go.kr/index.asp (중앙인사위원회)
www.koreapork.or.kr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홈페이지 http://www.kfta.or.kr
교육재정의 이론과실제 윤정일저
한국교원학술정보원/김진우 좋은교사모임 교육정책부장 -특별기획중
아주대학교 공무원성과급제도 논문
성과급 제도의 합리적인 운영에 관한 연구 - 김노현 외
http://leecm.chonbuk.ac.kr/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이종민
http://www.eduhope.net 전국교원노동조합 홈페이지
2002년 1월 4일 매일신문
2002년 2월 한겨레 신문
2001년 9월 29일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