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접시), 돼지안심-구은 것(1개), 오징어무침(1접시), 물(2잔)
동반행동
거실에서 가족들과 함께 먹기
기분(상태)
저녁을 과하게 먹으면 안 되기에 신경 써서 먹는다.
칼로리
476kcal
저녁에는 되도록 과하지 않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많이 먹게 될 경우에는 저녁에는 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서 소화가 잘 되거나 칼로리에 부담이 없는 것으로 먹는다. 너무 늦은 시간에 먹는 것 또한 피해야 할 것이다.
살 찔 것을 걱정해서 고기를 너무 안 먹는 것도 좋지 않다. 돼지고기 안심은 굽거나 삶은 것이 좋은데 구울 때는 기름을 두르지 않고 은근한 불에 굽는 것이 좋다. 안심은 지방도 적당이 있고 대부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고기로는 먹을 만하다.
두부다시마쌈 같은 경우는 칼로리도 낮을 뿐 아니라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같이 섭취 할 수 있어 좋은 식품이다. 김치국은 김치를 굳이 따로 먹지 않아도 되므로 그 만큼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많이 섭취하면 이것 또 한 좋지 못하다.
간식
식사시간
8:30 - 9:00
음식이름(분량)
오이(2개),요구르트(2개)
동반행동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하면서 먹는다.
기분(상태)
오이는 내가 좋아하는 식품 중에 하나라 먹을 때 부담이 없다.
칼로리
130kcal
오이는 간단하게 먹을 수도 있고 가격 면에서나 칼로리 면에서나 부담이 없고 갈등도 해소 해 줄 뿐 아니라 변비에도 좋으므로 갑자기 열량을 줄이게 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내가 짠 식단이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내가 평상시에 먹던 식단과는 다른 식단이어서 이번 과제를 통해서 많은 것을 알았다. 칼로리가 꼭 높다고 해서 나쁘지 않다는 것과 칼로리가 낮다고 해서 무심코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천천히 먹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30번을 씹지는 않더라도 천천히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
새로 짜본 식단은 1800kcal로 내가 8일 날 먹은 양의 반에도 못 미치는 양이다.
8일 날 내가 먹은 식사량이 엄청나다는 것을 식사일기를 쓰기 전까진 의식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식사일기를 한 번 써보니 내가 알지 못했던 것도 알고 참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번을 계기로 일회성으로 끝내지 말고 앞으로도 꾸준히 쓰면서 건강을 잘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꼭 외모를 가꾸는 것보다 건강을 생각해서 말이다.
동반행동
거실에서 가족들과 함께 먹기
기분(상태)
저녁을 과하게 먹으면 안 되기에 신경 써서 먹는다.
칼로리
476kcal
저녁에는 되도록 과하지 않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많이 먹게 될 경우에는 저녁에는 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 야채 위주의 식단으로서 소화가 잘 되거나 칼로리에 부담이 없는 것으로 먹는다. 너무 늦은 시간에 먹는 것 또한 피해야 할 것이다.
살 찔 것을 걱정해서 고기를 너무 안 먹는 것도 좋지 않다. 돼지고기 안심은 굽거나 삶은 것이 좋은데 구울 때는 기름을 두르지 않고 은근한 불에 굽는 것이 좋다. 안심은 지방도 적당이 있고 대부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때 고기로는 먹을 만하다.
두부다시마쌈 같은 경우는 칼로리도 낮을 뿐 아니라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같이 섭취 할 수 있어 좋은 식품이다. 김치국은 김치를 굳이 따로 먹지 않아도 되므로 그 만큼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많이 섭취하면 이것 또 한 좋지 못하다.
간식
식사시간
8:30 - 9:00
음식이름(분량)
오이(2개),요구르트(2개)
동반행동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하면서 먹는다.
기분(상태)
오이는 내가 좋아하는 식품 중에 하나라 먹을 때 부담이 없다.
칼로리
130kcal
오이는 간단하게 먹을 수도 있고 가격 면에서나 칼로리 면에서나 부담이 없고 갈등도 해소 해 줄 뿐 아니라 변비에도 좋으므로 갑자기 열량을 줄이게 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내가 짠 식단이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내가 평상시에 먹던 식단과는 다른 식단이어서 이번 과제를 통해서 많은 것을 알았다. 칼로리가 꼭 높다고 해서 나쁘지 않다는 것과 칼로리가 낮다고 해서 무심코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천천히 먹는 것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30번을 씹지는 않더라도 천천히 먹는 습관을 길러야 할 것이다.
새로 짜본 식단은 1800kcal로 내가 8일 날 먹은 양의 반에도 못 미치는 양이다.
8일 날 내가 먹은 식사량이 엄청나다는 것을 식사일기를 쓰기 전까진 의식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식사일기를 한 번 써보니 내가 알지 못했던 것도 알고 참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번을 계기로 일회성으로 끝내지 말고 앞으로도 꾸준히 쓰면서 건강을 잘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꼭 외모를 가꾸는 것보다 건강을 생각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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