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비요 곡식 채소 부분 갱미멥쌀 나미찹쌀 대맥아 곡아 소맥 부소맥 직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본초비요 곡식 채소 부분 갱미멥쌀 나미찹쌀 대맥아 곡아 소맥 부소맥 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본초비요 곡식 채소 부분 갱미멥쌀 나미찹쌀 대맥아 곡아 소맥 부소맥 직

본문내용

는가?
(按黍、稷辨者頗多,皆無確義。)
생각하길 서와 직은 변별함이 매우 많으나 모두 정확한 뜻이 없다.
(李時珍曰稷、黍一類二種。粘者爲黍,不粘者爲稷。)
이시진이 말하길 직과 서는 1부류와 2종이다. 끈적거리면 서가 되며, 점조하지 않으면 피 직이 된다.
(謂 謂(이를 위; -총16획; wei)은 원문에는 按(누를 안; -총9획; an)으로 되어 있다.
詩人云八穀,何必取一類者分二種?是仍爲七穀矣。)
나 왕앙이 말하길 시경의 인간은 이미 8곡을 말하니 하필 1종류를 취하여 강제로 2종으로 나눴겠는가? 이는 7곡식이다.
(蓋、稷同音,故世妄謂爲稷,不知乃黍類似粟,而粒大疏散,乃北方下穀,南土全無,北人亦不之重,安能度越粳、而高踞八穀之上乎?)
제와 직은 같은 음이므로 세상에 허망하게 제를 직으로 여기며 제를 직의 종류가 좁쌀과 유사함을 알지 못하고 알갱이가 크고 성글고 흩어져서 북방 아래의 곡식이며 남쪽 땅은 완전히 없으며 북쪽 사람은 또한 중시하지 않으니 어찌 멥쌀과 찹쌀을 넘어서 8곡의 위에 높게 두겠는가?
(陶氏所說,因是黍,所以疑也。)
도홍경이 말함은 제와 서로 기인하니 의심된다.
(若稷當屬高碩如蘆,世之所謂蘆稷者,實香美,性復中和,幹又高碩 碩(클 석; -총14획; shuo)는 원문은 大(큰 대; -총3획; da,dai)로 되어 있다.
,所以能爲五穀之長,而先王以之名官也。)
만약 직이 높고 큰 갈대와 같은 부류에 속하며 세상에는 이른바 노직이라고 하니 열매는 이미 향기롭고 아름답고, 약성이 다시 중화가 되며 줄기가 또한 높고 크니 그래서 5곡의 우두머리가 되니 선왕이 이름난 관직으로 삼았다.
(況黍所生不遍,而蘆稷薄海蕃滋,《本草》乃指蘆稷爲蜀黍,其名義亦不倫矣。)
하물며 제와 서는 탄생함이 두루하지 않고 노직과 박해와 번자는 본초에서 노직을 촉서라고 지칭하며 이름의 뜻은 또한 순서가 없다.
(此實從來之誤,敢爲正之,以質明者。)
이 열매는 유래가 잘못되어 감히 바로잡으니 질책하여 밝혔다.
(又蘆稷最能和中,煎湯溫服,治亂吐瀉如神。)
또한 노직이 가장 중화가 되니 달인 탕을 따뜻하게 복용하니 곽란과 토사를 치료함이 귀신과 같다.
(嘗病中 (시끄러운 소리 추; -총12획; jiu)
(두근거릴 즉; -총10획; j)
,經兩月,有友人見招,以蘆稷燒酒一醉,而積病暢然,性之中和,又可見矣)。
나 왕앙이 일찍이 병으로 시끄럽길 2달을 경유하여 벗이 초대하러 오니 노직소주를 마셔 한번 취하게 하며 병을 쌓음은 창달하니 성질은 중화가 되니 또한 볼 수 있다.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7.10
  • 저작시기2009.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465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