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섬유의 종류,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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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섬유의 종류, 트레이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구분할 수 있다. 지근은 산소를 공급하는 마이오글로빈이 풍부하고 유산소 지구력이 높아 마라톤이나 걷기와 같이 낮은 강도의 운동을 할 때 주로 쓰인다. 반면, 속근은 마이오글로빈이 부족해 단거리 달리기나 역도처럼 순간적인 힘이 강하게 필요한 무산소 운동을 할 때 적합하다.
속근과 지근, 이 두 개의 근섬유 분포는 유전적으로 결정되어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거의 결정된다. 따라서 두 개의 근섬유가 분포하는 비율은 생리적 기능을 개선하는 운동에 의해 크게 변화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두 가지 근섬유타입의 비율은 특정 스포츠에 있어서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어떤 스포츠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릴 가능성이나 운동이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가의 문제는 명백히 유전적인 인자가 관여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라도 운동에 의해 지근 섬유 및 속근 섬유의 대사능력이 개선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조사 결과에 의하면 나는 속근섬유의 근육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장거리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성 운동에는 약할뿐더러 지속성 있는 운동을 오래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면,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내는 단거리 달리기나 무산소성 운동에는 소질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는 나로 써는 무산소성 운동에 필요한 근육인 속근을 키우는 것 보다 유산소성 운동에 필요한 지근을 키움으로써 체지방을 연소 시키는 것이 시급한 것 같다. 그러나 너무 지근만 키우는데 치중하기 보다는 속근과 지근을 함께 발달 시키는 것이 더 효과 적 일 것 같다. 지근과 속근은 서로 아예 동떨어져 있는 근육들이 아니라 함께 사용하는 근육이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치우치는 것은 몸의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기 때문에 일단 스트레칭이나 밸런스를 잡으면서 버티기 등의 저 강도운동과 유산소운동으로 지근을 더 집중적으로 발달시키며 속근도 함께 단련시켜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 참 고 문 헌
-http://www.naver.com (지식in)
-[출처] 지근과 속근작성자 코아대표
-[출처] 지근과 속근(영롱한 이슬전작성자 맥마당발
-http://cafe.naver.com/fitness (스포츠 영양학-운동과 에너지 대사)
-http://cafe.naver.com/9688288 (“똑똑한 운동~! 내 운동 목적에 맞는 근육 만들기”)
-부산일보 [스포츠와 의학 운동, 알고하자]
  • 가격2,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9.30
  • 저작시기200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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