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구진 온중 龍眼용안 대조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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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구진 온중 龍眼용안 대조 여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용안육 대조 여지

본문내용

여지는 기미가 순양이며 약성이 가장 뜨겁다. 신선한 여지를 많이 먹으면 치은이 붓고 입이 아프며 혹은 코피가 난다. 치아우식증과 화병에는 여지를 금기한다.
(<開寶本草>言其性平, 蘇氏謂多食無傷, 皆謬說也。)
개보본초에서는 여지의 약성이 평하나 소씨는 많이 먹어도 손상이 없다고 말함은 모두 오류학설이다.
(按<物類相感志>云: 食枝多則醉, 以殼浸水之解。此食物不消, 還以本物消之之意。)
물류상감지를 살펴보고 말하면 여지를 많이 먹으면 취하니 껍질을 담근 물을 마셔서 해독한다. 이는 음식물이 소화되지 않으면 다시 본 음식물로 소화하게 하는 뜻이다.
枝核味甘氣溫, 專入肝腎, 散滯寒, 雙核形似睾丸, 尤治疝卵腫, 以其形類相似有感而通之義也。
여지핵은 감미이며 온기이며 오로지 간과 신에 들어가서 정체를 흩어지게 하며 한기를 물리치니 양쪽 핵이 고환과 형체가 유사하며 더욱 퇴산 고환부종을 치료하니 형체가 유사함을 감응하여 통하게 한다는 뜻이다.
(治疝氣如斗。用枝炒黑與茴香, 皮各炒爲末, 用酒送下。)
여지핵은 말과 같은 산기를 치료하니 여지를 사용하여 흑색으로 볶아서, 각자 볶은 회향, 청피와 함께 가루내어 술을 사용하여 연하한다.
痘瘡不起, 用殼煎湯以服, 蓋取殼性溫補內托之意。
두창이 일어나지 않으면 여지껍질을 사용하여 달인 탕을 복용하니 껍질은 온성이며 보하는 내탁하는 뜻을 취함이다.
然要皆屬性燥, 用當酌症所宜, 非若龍眼性主溫和而資益甚多也!
그러나 여지는 모두 건조한 약성에 속하므로 사용함에 증상을 짐작함이 의당하니 용안육처럼 약성이 주로 온화하여 자질이 더욱 심함이 많음만 못하다.
出建者良。
복건에서 산출된 여지가 좋다.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10.23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7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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