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자원재활용의 개념
Ⅲ. 자원재활용의 1회용품 운동
1. 제안배경
2. 운동의 전개
3. 『1회용품 안쓰는 패스트푸드점』의 실천내용
Ⅳ. 자원재활용의 황토벽돌기술
Ⅴ. 향후 자원재활용의 생활화 과제
1. 초등학교 아동들의 자원재활용 생활화 측면
2. 학부모들의 자원재활용 생활화 측면
3. 초등학교 교사들의 자원재활용 생활화 인식 측면
4. 교육과정에 반영된 자원재활용 생활화 교육측면
Ⅵ. 결론
참고문헌
Ⅱ. 자원재활용의 개념
Ⅲ. 자원재활용의 1회용품 운동
1. 제안배경
2. 운동의 전개
3. 『1회용품 안쓰는 패스트푸드점』의 실천내용
Ⅳ. 자원재활용의 황토벽돌기술
Ⅴ. 향후 자원재활용의 생활화 과제
1. 초등학교 아동들의 자원재활용 생활화 측면
2. 학부모들의 자원재활용 생활화 측면
3. 초등학교 교사들의 자원재활용 생활화 인식 측면
4. 교육과정에 반영된 자원재활용 생활화 교육측면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9%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아직도 빈 병의 회수율을 높일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이다.
미국(9개 주)에서는 회수병법을 제정하여 빈 병의 회수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법은 음료수를 살 때 병 값을 함께 내고 병을 돌려줄 때 병 값을 돌려받는 제도이다. 미국은 이 법을 실시하여 회수율을 크게 높였고 쓰레기의 양도 감소시켰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이러한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1985년에 맥주병과 소주병의 보증금제가 국세청에 의해 처음 실시되었으며, 청량음료 병에 대한 보증금제도의 실시 여부는 현재 검토 중에 있다. 보증금 제도의 실시 이후 빈 병의 회수율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아무튼 우리 모두가 빈 병의 회수에 협력하여 자원과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빈 병은 어떠한 종류이거나를 막론하고(맥주병, 소주병, 콜라 병, 사이다 병, 기타 청량음료 병) 회수한다. 이를 위해서 집안에 빈 병을 모아 두는 상자를 마련한다.
빈 병을 모을 때는 코르크나 병 목 부위에 붙어 있는 납관, 뚜껑을 제거한다. 병뚜껑은 주로 쇠로 되어 있으므로 버리지 말고 따로 수집하는 것도 좋다.
미국과 같은 부자 나라에서도 알루미늄캔의 회수는 비교적 잘 되고 있는 편이다. 청량음료 캔 자판기 옆에는 거의 예외 없이 회수통이 준비되어 있고, 학교나 단체 또는 주민들이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이것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빈 알루미늄 캔 하나에 1센트를 쳐주기 때문에 주말의 파티나 연회가 한번 있게 되면 수백 개의 알루미늄캔이 수집되기도 한다. 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제도를 본받아 가정이나 직장, 단체에서 알루미늄캔의 회수를 생활화하야 할 것이다.
알루미늄 캔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병(요구르트병 및 음료수병) 및 플라스틱 제품, 비닐봉지 등도 회수해야 한다. 플라스틱 제품은 식품용기, 포장재,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비닐하우스, 어망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플라스틱에 묻혀서 생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비닐플라스틱 제품의 소비실적은 현재 연간 140 톤을 나타내고 있으며, 연평균 20%정도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발생되고 있는 폐플라스틱의 양도 상당하여 발생추정량은 매년 80만 톤에 이르고 있다.
합성수지를 화학적 성분으로 보면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 20여 종이 있는데, 이들 수지의 공통점은 모두가 자연계에서 분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며, 태우면 유독가스가 공기 중으로 배출된다는 점이다. 이렇기 때문에 폐합성수지는 태워도 문제가 되며 매립해도 문제가 된다. 썩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폐합성수지는 반드시 수거하여 재생하여야 한다.
알루미늄캔을 회수한다. 수집된 알루미늄캔은 발로 찌부러뜨려 부피를 감소시킨 후 상자 속에 보관한다.
알루미늄 호일, 알루미늄제 1회용 식기 및 쟁반, 알루미늄제 창틀 등도 함께 회수 한다. 유의할 점은 묻어 있는 음식찌꺼기 등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다.
플라스틱병을 비롯하여 플라스틱 제품, 비닐봉지도 회수한다.
참고문헌
◈ 김대환, 자원재활용 산업의 효율성 분석을 통한 전략적 운영방안의 수립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2010
◈ 김대환 외 2명, 자원재활용 산업의 효율성 분석, 한국품질경영학회, 2010
◈ 박병주, 효율적인 자원 재활용을 위한 회수물류체계 구축 방향, 경남발전연구원, 2011
◈ 성일종, 재활용자원시설의 성공적 입지선정 방안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2011
◈ 유수호, 효율적인 자원순환사회 형성을 위한 자원재활용 정책 고찰,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2009
◈ 홍성종, 자원재활용산업의 실태와 규제완화 방안, 한국경제연구원, 1993
미국(9개 주)에서는 회수병법을 제정하여 빈 병의 회수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 법은 음료수를 살 때 병 값을 함께 내고 병을 돌려줄 때 병 값을 돌려받는 제도이다. 미국은 이 법을 실시하여 회수율을 크게 높였고 쓰레기의 양도 감소시켰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이러한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1985년에 맥주병과 소주병의 보증금제가 국세청에 의해 처음 실시되었으며, 청량음료 병에 대한 보증금제도의 실시 여부는 현재 검토 중에 있다. 보증금 제도의 실시 이후 빈 병의 회수율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아무튼 우리 모두가 빈 병의 회수에 협력하여 자원과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
빈 병은 어떠한 종류이거나를 막론하고(맥주병, 소주병, 콜라 병, 사이다 병, 기타 청량음료 병) 회수한다. 이를 위해서 집안에 빈 병을 모아 두는 상자를 마련한다.
빈 병을 모을 때는 코르크나 병 목 부위에 붙어 있는 납관, 뚜껑을 제거한다. 병뚜껑은 주로 쇠로 되어 있으므로 버리지 말고 따로 수집하는 것도 좋다.
미국과 같은 부자 나라에서도 알루미늄캔의 회수는 비교적 잘 되고 있는 편이다. 청량음료 캔 자판기 옆에는 거의 예외 없이 회수통이 준비되어 있고, 학교나 단체 또는 주민들이 수익사업의 일환으로 이것을 모으는 경우가 많다. 빈 알루미늄 캔 하나에 1센트를 쳐주기 때문에 주말의 파티나 연회가 한번 있게 되면 수백 개의 알루미늄캔이 수집되기도 한다. 앞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제도를 본받아 가정이나 직장, 단체에서 알루미늄캔의 회수를 생활화하야 할 것이다.
알루미늄 캔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병(요구르트병 및 음료수병) 및 플라스틱 제품, 비닐봉지 등도 회수해야 한다. 플라스틱 제품은 식품용기, 포장재, 전기전자제품, 자동차, 비닐하우스, 어망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플라스틱에 묻혀서 생활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의 비닐플라스틱 제품의 소비실적은 현재 연간 140 톤을 나타내고 있으며, 연평균 20%정도의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발생되고 있는 폐플라스틱의 양도 상당하여 발생추정량은 매년 80만 톤에 이르고 있다.
합성수지를 화학적 성분으로 보면 폴리에틸렌, 폴리프로필렌 등 20여 종이 있는데, 이들 수지의 공통점은 모두가 자연계에서 분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며, 태우면 유독가스가 공기 중으로 배출된다는 점이다. 이렇기 때문에 폐합성수지는 태워도 문제가 되며 매립해도 문제가 된다. 썩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폐합성수지는 반드시 수거하여 재생하여야 한다.
알루미늄캔을 회수한다. 수집된 알루미늄캔은 발로 찌부러뜨려 부피를 감소시킨 후 상자 속에 보관한다.
알루미늄 호일, 알루미늄제 1회용 식기 및 쟁반, 알루미늄제 창틀 등도 함께 회수 한다. 유의할 점은 묻어 있는 음식찌꺼기 등을 깨끗이 제거하는 것이다.
플라스틱병을 비롯하여 플라스틱 제품, 비닐봉지도 회수한다.
참고문헌
◈ 김대환, 자원재활용 산업의 효율성 분석을 통한 전략적 운영방안의 수립에 관한 연구, 건국대학교, 2010
◈ 김대환 외 2명, 자원재활용 산업의 효율성 분석, 한국품질경영학회, 2010
◈ 박병주, 효율적인 자원 재활용을 위한 회수물류체계 구축 방향, 경남발전연구원, 2011
◈ 성일종, 재활용자원시설의 성공적 입지선정 방안에 관한 연구, 고려대학교, 2011
◈ 유수호, 효율적인 자원순환사회 형성을 위한 자원재활용 정책 고찰, 한국자원리싸이클링학회, 2009
◈ 홍성종, 자원재활용산업의 실태와 규제완화 방안, 한국경제연구원,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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