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의 행위 중 직접착화 및 조사 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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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의 행위 중 직접착화 및 조사 요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리파편의 방향성
- 유리파편의 비산위치와 파단면을 검사를 하여 출격방향을 확인을 한다. 평판유리에 충격을 가하게 되면 충격의 반대 면에 방사형으로서 파괴기점이 나타나게 되고, 동심원의 방향은 이와 반대쪽에 파괴지점이 나타나게 된다. 이에 따라서 파편의 파단면이 방사형의 부분인지 동심원의 부분인지를 구분을 하여 리플마크에서 파괴 기점을 규명을 하면 외력으로 방향을 알 수가 있다.
7) 독립적인 발화지점
- 주변의 가연물이 쉽게 연소가 되지 않는 것으로 연소의 확대가 기대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여러한 곳에서 착화를 시킴으로써 방화의 결과를 의욕을 하므로, 서로 연결이 되지 않는 독립적인 발화의 개소를 보여주게 된다.
8) 방화 용의자
- 방화 용의자의 경우에는 신발, 의류 등에서 인화물질의 취향의 발생 유무, 모발, 의류, 손과 발의 체모 등의 탄화흔적의 유무, 노출이 된 신체부위의 화상 유무 등을 확인을 한다.
4. 참고문헌
1) 화재조사 길잡이(2009), 저자 : 김태석 외3명, 출판사 : 기문당
2) 화재원인과 조사실무 1,2(2009), 저자 : 송재철, 출판사 : 수사간부 연수소
3) 화재조사(2009), 저자 : 김만우, 출판사 : 신광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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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행위,   직접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