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교육 [Literacy Education] (문해교육의 종류, 문해교육을 위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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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문해교육이란?
2. 문해교육의 종류
3. 문해교육을 위한 지침

본문내용

, 구, 문장으로 시작하는 분석적 방법이다. 자모음은 학습초기보다는 학습 말기에 학습되는데 학습자가 그것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읽는 법을 배우는데 그것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관련된 학습을 자모음에 근거한 일련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하여 학습의 후기 단계에 필요하다(목록관리, 사전찾기 등)
12) 음절을 정해진 순서대로 가르치지 말아햐 한다.
문해교사는 음절의 순서를 바꿔서 가르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학습자는 그것들을 실제로 읽는 대신에 음절을 기억하는데 구속되게 된다.
13) 단어나 문장을 음절로 나누어 읽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실제에 있어서 독서는 의미 있는 단어 즉 단어, 문자, 문단을 포괄적으로 읽는 것이다. 따라서 문해교육의 시작 단계에서부터 음절로 읽는 것을 피해야 하며, 이는 교사와 학습자 모두에게 적용된다. 필요하다면 반복하면서, 하지만 단어를 음절로 나누니 않고 단어로 읽도록 지시해야 한다.
14) 숙제를 내주지 않아야 한다.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과정에서 성인 학습자 자신이 과제를 요청하지 않는다면 과제를 부여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문해교육 교실에의 출석만으로 성인 학습자가 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키워드

문해교육,   비문해,   기능향상문해교육,   의식향상문해교육,   기능문해교육,   기초문해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