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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리, 디저트를 코스별로 3~4회 걸쳐 나누어 가져온다.
* 음식을 보기 좋게 모양을 갖춰 담는 것도 중요한 매너이다.
* 미리 몇 가지 코스를 담아 늘어 놓는 것은 피한다.
* 음식의 제맛을 지키기 위해서 소스가 흘러 다른 음식에 묻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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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리와 반찬이 따로 나오는 모습에서 볼 수 있다. 외국의 경우, 한 상 식단이 차려질 때도 주요리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에는 주요리와 반찬으로 이루어집니다. 즉, 같은 한 상 차림이라고 해도 한국인의 한 상 차림은 계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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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리/ 두번째 요리
생선이나 고기(송아지), 양고기, 야생고기(멧돼지, 꿩, 산비둘기, 토끼 등), 조류 등을 두 번째 요리로 먹는다. 돼지고기와 닭요리는 주로 집에서 해 먹으며 주요리는 익힌 야채나 생 야채를 곁들여서 먹으므로 샐러드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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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리 → 샐러드 → 디저트 → 과일, 음료
1) 오르되브르: 프랑스 요리의 전채. ‘본 식사의 밖’ 이라는 뜻으로 식사가 시작되기 전에 소화액분비를 촉진시켜 식욕을 돋우기 위한 음식이다. 그래서 모양은 예쁘게, 분량은 적게 준비한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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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리(따차이)
터우차이 : 대표가 되는 요리로 주요 요리 중 가장 고급 재료를 사용한다.
차오차이 : 볶음요리
짜차이 : 튀김요리
사오차이 : 조림요리
쩡차이 : 찜요리
리우차이 : 볶아서 소스를 끼얹는 요리
스차이 : 구이요리
수차이 : 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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