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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되게 하려함이니라"
7) 逸樂으로 유혹한다.
(욥 20:12-13)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밑에 감추며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에 물고 있을지라도"
(눅 8:14) " 1. 죄의 정의
2. 죄의 종류
3. 죄의 모형
4. 죄의 근원
5. 죄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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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분노를 가르치시면서 동시에 눈물을 가르치셨습니다. 정의를 세우시면서 인자와 자비를 보여주셨습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앞날은 결코 밝지 않습니다. 수 없이 많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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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힘입어 그 죄를 회개하고 사유함을 받아야 한다.
6) 결 론
오늘날 우리의 현제적 삶에 십계명은 구속력은 사라졌지만 그 정신은 반드시 유지되고, 계승되어야 한다. 따라서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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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대속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본다. 이 연결고리는 분명하게 드러내지는 않지만, 이러한 연관성은 이삭이 가지는 구속사적 의미에서 찾을 수 있다. 바울은 이삭의 삶에 나타난 구원사적 모형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원형을 통해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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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가 서지 못하게 하는 개인이나 단체가 있다면 하나님의 정의를 위해서 무력으로 그들을 밀어 내야 한다. 하나님의 정의를 막아버리는 기독교 단체가 서 있다면 개혁파 신학은 물론 합법적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불법을 행하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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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들을 사용할 뿐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야 비로소 "성령님이 의미하신 참뜻, 곧, 모
든 시대의 신자들에게 주신 교훈, 곧 그리스도 중심의 뜻"을 찾아낸다. 이런 '깊은 의미'(sensus
of plenior)를 찾는다는 관점에서, 영적 해석은 그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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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 사는 방식은 성령으로 사는 것이다. 성령으로 사는 것은 방종의 자유도 아니고, 그렇다고 선동자들이 주장하는 데로 율법조문에 매여 종노릇하는 것도 아니다.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할지니 육체를 주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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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는 바울 복음이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표이며 그것을 특징화 하는 지표이다. 십자가 사건은 할례와 율법이 지배하던 옛 세상 질서를 폐지시키고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존재 양식과 삶의 유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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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의(義)가 심판의 표준이나 이는 대상에 따라 3가지 양태로 나타난다. 즉 하나님의 뜻을 많이 아는 자에 대한 심판 기준이 더 엄격하다(마 11:21-24; 눅 12:28).
1) 이방인 - 양심
인간의 마음에 새겨진, 자연적 율법의 기준으로 심판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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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판단을 기다립니다.
Ⅰ율 법
십계명 해설 포함
A. 하나님에 대한 지식
B. 인간에 대한 지식
C. 율법
D.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E. 십계명 강해
F. 요 약
G. 칭 의
H. 율법의 사용
Ⅱ믿 음
사도신경 해설 포함
A.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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