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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살리기 사업과 경북 북부지방의 생태도시화 전략 - 노진철, 2009
농업용 저수지 늘려 가뭄홍수예방 - 이봉훈, 2009
4대강 살리기의 문제점과 바람직한 하천관리 방향 - 박창근, 2009
운하를 넘어 생명의 강으로-4대강 정비사업의 실체를 밝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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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를 이용하려면 차에 싣고 운하까지 가야 하기 때문에 운하가 교통체증을 완화시킨다는 것도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외국 운하의 환경개선 효과에 대해서도 정반대의 주장이 나온다.
박진섭 부소장은 한반도 대운하 찬성론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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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살리기 사업을 펼치는 것도 방법이 되겠다.
③ 4대강 살리기 사업은 골격에 해당하는 필수불가결한 사업은 추진하되, 주변부 사업은 단계적으로 시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④ 4대강 살리기 사업이 대운하로 연결 된다는 국민의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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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관광 번성한 나라 못봤음
- 제대로만 된다면 우리나라가 첫 번째 케이스가 될 가능성도 있다. 1. 한반도 대운하의 장점
6가지
2. 어떠한 네티즌의 반대 의견
12가지
3. 반대 의견에 대한 나의 논리적 비판과 대안 제시
위의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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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사업은 목적이 불분명하고 람사르협약과 생물다양성협약에 위배되는 명백한 환경파괴 사업이다"라며 사업을 막아야 한다고 비판했으며 이마모토 히로다케 교토대 명예교수도 “4대강 공사장을 둘러본 결과 ‘운하건설 사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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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반대논리에 대한 반박. 미발표 자료
Ibid. 박순종(2008.4.17)
법정스님. 6개월만에 법회 “대운하는 생명을 파괴하는 재앙” .동아일보 (2008-04-21)
한겨레. ‘운하 불도저’ 이명박의 헛된 꿈 ; 국민을 빚쟁이로 만들다. 한겨레 신문사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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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면 그만이지만 그 무모한 개발사업이 남긴 환경재앙과 엄청난 금액은 두고두고 국민의 몫으로 남는다. 이명박은 경제적 어려움과 불투명한 미래로 도탄에 빠진 국민들의 절박함에 아부하는 깜짝쇼를 지금이라도 그만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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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갖게 한다. 1. 성인학습 주제 : 4대강 정비사업
2. 본시 학습 목표
3. 성인학습 대상자 편성 및 학습 방법
4. 학습 대상자 분석
5. 학습대상자 요구 분석
5. 학습 자료 투입 계획
6. 수업 전개 모형
7. 본시 교수․학습 지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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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주요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기 전에 대외적인 언급부터 먼저 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이런 태도는 이미 대통령직인수위 시절부터 나타났다. ‘영어 몰입 교육’이나 ‘대운하 연내 추진’ 등이 대표적 사례다. 인수위의 실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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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를 반대한다.
이 내용들을 보면<“운하가 건설될 경우 수심유지를 위하여 제방을 쌓아 낙동강 본류의 수위가 올라갈 경우 강우시 지천과 본류 합류지점이 범람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한국 하천은 계절별 유량 차이가 극심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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