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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두초성 〔sobi〕
삽 - 종성〔sap>〕
(6)/ㅅ/ 사다 〔sada〕
시간 〔 igan〕
(7)/ㅈ/ 자 -어두〔t a〕
모자 -비어두공명뒤 [mo a〕
(8)/ㅎ/ 히읗 〔h〕
흙 〔X〕 ★국어에 나타나는 자음, 모음들의 음성, 음소의 예를 찾아보자.★
☆음성
☆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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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 13
○ 금정우(1991), 음절말 자음중화의 실상, 국어학의 새로운 인식과 전개, 서울 : 민음사
○ 배주채(1989), 음절말자음과 어간말자음의 음운론, 국어연구 91
○ 박창원(1987), 15세기 국어의 음절 경계, 진단학보 64
○ 박창원(1987), 표면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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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음운론, 학연사
◇ 정국(1999), 영어음운론, 한국문화사 Ⅰ. 서론
Ⅱ. 변별자질의 개념
Ⅲ. 모음의 변별자질
1. 모음의 자질 표기
2. 분절음의 잉여성(Segment Redundancy)
Ⅳ. 자음의 변별자질
1. 주요부류자질
1) 자음성(consonantal)-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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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적인 未破化가 누적되다가 결국 어두에까지 나타나는 음운변화에 의해 새로운 음소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2. 마찰음 -*γ
후기 중세국어의 ‘ㅎ’ 종성체언의 ‘ㅎ’은 화석형이 나타난 것뿐이고, 이미 15세기가 되기 이전에 未破調音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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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을 하나밖에 허용하지 않는다.
예) \'spr\'ing, \'sk\'in, \'pri\'nt ☞ ‘스’프링, ‘스’킨, ‘프’린트(‘ㅡ’가 생겨났다.)
음절말에서의 제약
음절말에서는 자음이 하나밖에 분포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올 수 있는 음소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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