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朋黨之論 及昭宗時 盡殺朝之名士 或投之黃河 曰 此輩淸流 可投濁流 而唐遂亡矣 夫前世之主 能使人人異心不爲朋 莫如紂 能禁絶善人爲朋 莫如漢獻帝 能誅戮淸流之朋 莫如唐昭宗之世 然皆亂亡其國 更相稱美推讓而不自疑 莫如舜之二十二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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歐陽修의 朋黨論의 結論)
①忠信(충신) 진실하고 믿음이 있는 것
②名節(명절) 명예와 절조
③僞朋(위붕) 거짓 붕당
堯之時 小人共工驩兜等四人 爲一朋 君子八元八愷十六人 爲一朋 舜佐堯 退四凶小人之朋 而進元愷君子之朋 堯之天下大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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歐陽修)와 시문혁신운동
3. 범중엄(范仲淹), 매요신(梅堯臣), 소순흠(蘇舜欽)
4. 왕안석(王安石)
5. 소식(蘇軾)
Ⅴ. 구양수의 고문운동의 배경과 성과
1. 당대의 고문운동
2. 송대의 고문운동
Ⅵ. 참고문헌(參考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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朋黨政治는 몇가지 側面을 除外하고는 바람직한 機能이 더 많았다고 보인다. 最近의 民族主義 史學은 黨爭이란 用語 自體를 否認하고 있다. 中國 宋代의 朋黨論을 들면서 朝鮮時代 當代에 쓰이던 朋黨이란 말을 導入해 朋黨政治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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朋黨間의 싸움에서 패배한 士林들이 낙향하여 자신의 政派를 새롭게 형성하여 후일 그 문인이나 제자들이 복수를 할 수 있는 터전이 되기도 하였던 것이다.
Ⅵ. 結論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朝鮮後期 朋黨政治는 그 말기에 서로 간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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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書)의 계통과 ‘정조의 임오의리’」, 역사와 현실, 『한국역사연구회』85호, 2012
정별설,『권력과 인간』, 문학동네, 2012
『景宗實錄』
『英祖實錄』
惠慶宮洪氏,『閑中錄』, 혜원출판사, 2000
김용숙,『閑中錄硏究』, 정음사, 1987
정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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