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岳陽樓記 范仲淹
慶曆四年春 子京謫守巴陵郡 越明年 政通人和 百廢具興 乃重修岳陽樓 增其舊制 刻唐賢今人詩賦于其上 屬予作文以記之 予觀夫巴陵勝狀 在洞庭一湖 銜遠山 呑長江 浩浩蕩蕩 橫無際涯 朝暉夕陰 氣象萬千 此則岳陽樓之大觀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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岳陽樓記에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한다. 천 여년 전에 한 관리가 지녔던 이런 포부는 오늘날에도 많은 시사점을 준다고 생각한다. 단지 나 하나만을 생각하면서 행동하고 생활하기 보다는 나 자신보다 더 중요한 것, 더 소중한 그런 가치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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范仲淹)이 쓴 '악양루기(岳陽樓記)'의 끝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다.
"어진 이는 외물(外物)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않으며, 자기 개인의 일로 슬퍼하지 않는다. 조정의 높은 지위에 있을 때에는 그 백성을 위해 걱정하고, 지방에 멀리 떠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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岳陽樓記)에서 나옴.
3)동정호(洞庭湖)의 악양루(岳陽樓)에 올라 사람마다 이곳에 올랐을 때 기분이 똑같지가 않을 것인데, 백성을 다스리는 사람은 개인 사정을 내세우지 말고 백성을 먼저 살펴야 한다.
태산북두(泰山北斗)
泰 클 태 山 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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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옛날의 어진 사람의 마음을 구하고 있었더니, 혹은 앞에서 든 것과 같은 두 가지 경우의 슬픔과 즐거움이 각각 다른 것은 무엇 때문인가?
인간애를 행하는 어진 사람은 외물(外物)로 말미암아 기뻐하지도 않으며, 자기의 개인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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