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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며 매우 고통스러워 하였다. (유붕이) 아홉구멍에서 피를 흘리며 손을 흔들지도 못하더니 조금후에 죽었다.
或言出於 賜死也 濟寬對余言
혹언출어 사사야 제관대여언
혹은 누군가 말하기를 임금이 사약을 내린 것이라 하였는데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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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성’
2. 민비 시해 사건
3. 민비는 어떤 인물인가
4. 민비의 실정
5. 동학혁명과 민비와의 관계
6. 민비의 외교 정책
7. 민비에 대한 평가에 대해
8. 역사적 평가는 사실을 바탕에 둔 총체적 해석이라야 한다.
Ⅲ. 타당성 및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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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도 아울러 내포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한자어에서 파생된 예로 \'호락호락(忽弱忽弱)\', \'물레(文來)\', \'썰매(雪馬)\', \'대수롭다(大事롭다)\', \'벽창호(碧昌牛)\', \'잡동사니(雜同散異)\' \'화수분(河水盆)\',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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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도 아울러 내포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한자어에서 파생된 예로 \'호락호락(忽弱忽弱)\', \'물레(文來)\', \'썰매(雪馬)\', \'대수롭다(大事롭다)\', \'벽창호(碧昌牛)\', \'잡동사니(雜同散異)\' \'화수분(河水盆)\',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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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도 아울러 내포할 수 있다는 점이 작용한 것이 아닐까 추측된다.
한자어에서 파생된 예로 \'호락호락(忽弱忽弱)\', \'물레(文來)\', \'썰매(雪馬)\', \'대수롭다(大事롭다)\', \'벽창호(碧昌牛)\', \'잡동사니(雜同散異)\' \'화수분(河水盆)\',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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