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理氣의 묘합의 결과로써 주어지는 정서가 되는 것이다.
3.결 론
退溪哲學은 朱子的인 특성을 강하게 띤다. 그리고 유학자들이 기본적으로 다 그러하듯이 退溪도 중국 정신 쪽으로 경사된 일면을 보인다. 이러한 점들은 退溪哲學의 한계이고
|
- 페이지 6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8.05.0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곧 主를 理라 규정하여 無形無爲로 간주하므로서 理氣의 본질을 一體兩面으로 보았음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理氣의 본질을 기본으로하여 栗谷은 氣發理乘一途說을 주장하였다.
‘氣가 發함에 理가 탄다는 것은 무엇을 말함인가? 陰이 靜하
|
- 페이지 18페이지
- 가격 7,500원
- 등록일 2007.01.1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난 존재로 보고 그것과 동물·식물과를 구별하려고 하는 것은 동서의 사상에 있어서 변함이 없다. 모든 존재는 理를 하나로 하고 氣를 하나로 하지만 생성의 결과에 있어서는 人과 物과의 차이를 인정한다고 하는 것이다.
5. 사람의 차이와 수
|
- 페이지 8페이지
- 가격 1,300원
- 등록일 2002.04.2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理와 氣가 합하여 생긴 것으로 理와 氣가 서로 發用하여 각각 主로 하는 바가 있다. 사단은 「理發而氣隨之」하는 것으로 理氣相須하는 그 연관 속에서 理를 主로 하여 말한 것, 칠정은 「氣發理而乘之」한 것으로 똑같이 理氣의 얽힘속에 氣
|
- 페이지 11페이지
- 가격 2,300원
- 등록일 2002.04.2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氣가 理에 따라 관련됨을 부인할 수 없다.
(3) 퇴계는 志와 體가 호발적 관계에 있다는 생각에서 理氣가 상호 發한다는 주장을 한다. 맹자의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참으로 통찰력 있는 주장이다. 비록 퇴계가 주희의 충실한 계승자로서 理를 (
|
- 페이지 18페이지
- 가격 2,300원
- 등록일 2002.04.26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