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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회개한다면 구원을 받는다. 회개란 우리가 믿고 구원받기 이전에 취해야 할 필수적인 우리 마음의 상태다. 또한 결코 참된 회개는 신앙과 별도로 존재할 수 없다. 바꾸어 말하면 참된 신앙은 회개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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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하면, 트렌트공의회는 개신교 교리와 동일하게 인간의 자력구원이란 없다는 것을 명시한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총을 통해서만 구원에 이른다는 것이다.
2. 개신교
루터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가 어떻게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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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을 설명
(1) 아브라함 - 이 약속 안으로 부름을 받은 자(구원의 내용)
(2) 이삭 - 축복을 누리는 하나님이 계획
(3) 야곱 - 성화를 시키시는 하나님의 모습(성화의 목적은 약속과 상반되는 체질을 가진 그에게 축복을 누리라고 하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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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신을 가져오게 하며 지금까지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던 교회의 봉사 생활들을 자원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게 되어 자신과 주위의 성도들에게 덕을 끼치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 나갈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또 나아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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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기의 죄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비를 깨닫고 자기의 죄를 슬퍼하고 미워하면서 하나님에 다한 완전한 순종을 결심하고 그 죄에서 돌이키는 것을 말한다(소요리 문답 87). 그런데 이것은 회심의 소극적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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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1. 복음서의 요지
2. 사도행전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1) 예수는 그리스도다
2) 예수는 부활하셨다
3) 예수는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4) 예수는 재림주로 오신다
3. 에베소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
4.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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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에 사용된 용어인 예배는 하나님과 관계되어 있으며(요4:20~,12:20, 행8:27) 예배 용어가 사용된 전체 성경이 사람과 관계된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과 관계되어 있다. 그러므로 구원파에서 주장하는 사람과 사람과의 교제가 예배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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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 있다. 그것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16장 15-17절에서 예수님께서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질문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을 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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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미치게 될 수도 있는 그런 유형의 행위를 근간으로 하기 때문이다. 제2장 “구원의 순서”에 관한 문제
1. 세 가지의 다른 접근 방식들
2. 어려운 문제들
3. 우리가 꼭 구원의 순서에 대해서 말해야 하는가?
4. 함축된 의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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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아브라함의 믿음, 또는 이삭을 희생제물로 기꺼이 바침에서 기인한다(Mek. Exod. 14:15에). 아브라함의 혈통은 영원한 왕국에 있는 처소를 보장한다(Justin Dial. 140). 이삭의 결박을 기초로하여 아브라함은 이스라엘을 위한 중재자로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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