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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비(飯婢)는 밥짓는 일을 맡아하던 여자 종을 말한다. 찬모(饌母)라고도 한다.
도척(刀尺)은 지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을 이른다. 궁중의 주방
궁중의 조리인
가. 주방상궁
나. 내시
다. 대령숙수
라. 차비
마.기타 조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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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주방조직의 발전사,
양식VS한식 주방
및 조직 비교
Ⅰ 조선시대 주방조직의 발전사
❶ 조선시대 주방 조직의 발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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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시대 궁중의 주방
• 수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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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의 주방
일상의 식사는 각 전에 딸린 주방에서 담당이 정해진 벼슬아치나 차비들이 만들어 올렸다.
왕과 왕비의 수라를 만드는 곳을 수라간(水剌間) 또는 소주방(燒廚房)이라고 하며, 침전과는 별채에 배치
생과방(生果房)에서 후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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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주방’, (조선일보, 2000)
이우탁, ‘상하이와 풍운아 김옥균’, (연합뉴스, 2005)
임종업, ‘난 김옥균이 업은 외세를 쐈다’, (한겨례, 2005)
한국사 전(傳), 제9회 ‘내가 김옥균을 쏜 이유 -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홍종우’
디지털제주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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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음식을 만드는 사람
조선왕조 궁중음식은 1970년 12월30일 중요 무형 문화재 제38호로 지정되었다. 지금의 일반 혼례나 회갑 때 음식을 높이 쌓는 것은 궁중음식이 전해진 것이다.
궁중에서 음식은 주방상궁과 대령숙수라는 요리사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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