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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상)」. 서울: 기독교문서선교회, 2003.
오소운. “칼뱅과 제네바 시편가”. 「기독음악저널」(2001년 12월호)
존칼빈성경주석출판위원회 역편. 「칼빈성경주석」, 제10권: 「히, 벧전후, 골, 빌」. 서울: 성서교재간행사, 1992.
조숙자.「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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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라 부르기가 힘들다. 미술도 디자인 등 여러 분야로 현대인과 밀접하게 변하지 않았느냐는 반문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음악만큼 순수하게 나름대로 형식을 지키면서 또 나름대로 진화한 예술은 없어 보인다.
지금까지 기독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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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무너져 간다」. 서울: 흰돌. 1994.
이유선. 「기독교음악사」. 서울: 기독교문사. 1988.
정정숙. 「교회음악의 신학」. 부천: 유빌라테. 2000.
2. 번역서적
Garlock, Frank. Woetzel, Kurt. Music in the Balance. 홍성수 역. 「위험에 처한 교회음악」서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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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억제하기 위하여 음정의 도약과 리듬의 발전이 없다. 학문적인 음악사에서는 이 이전에 있던 고대의 음악들은 민속음악 또는 종족 음악으로 다루어지며 세계 음악사에 있어서 예술 음악이 이 Gregorian Chant로부터 서술된다.
그레고리우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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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안방을 차지해 왔던 서양 찬송의 자리에 우리 국산 찬송을 앉히자는 말이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진정한 의미에서 한국 교회 음악의 전통을 만들어 갈 수 있으며 세계에 자랑할
만한 기독교 음악 문화를 정립해 나갈 수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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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문화의 주제와 내용들이 사회적 관심을 상실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미국의 기독교대중음악이 환경문제, 폭력문제, 기아문제, 차별문제, 교육문제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다루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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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지만 큰 거부감 없이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지금 직면한 혼란스러운 현대의 상황에 이 음악이 표현하려는 음악적 사상이 우리에게 한 줄기의 희망의 빛을 주고 있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메시앙은 그의 음악에서 기독교를 표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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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은 그 시대에 유행하는 (Contemporary한) 음악 양식에 기독교적 (Christian) 메시지를 결합한 음악 (Music)을 일컫는 말로, 일반 대중음악 스타일의 오락성이 강한 교회 음악을 말한다. CCM은 현재 한국 청소년과 젊은이들을 포함한 신세대의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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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깊이 침투 하여 활동을하고 있음을 쉽게 발견한다.
사탄은 음악이란 도구를 이용하여 청소년들이 음란서적 비디오 약물중독성적타락 폭력 등 에 빠지도록하고있다. 사탄은 악령이다. 영과 대적해서 승리할수있는것은 육도 아니요 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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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는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예전음악 Liturgical Music’을 가장 적합한 교회음악 용어로 추천하였다.
7. 예전(禮典)음악 (Liturgical Music)
‘예전음악’은 유대-기독교 전통의 예배음악의 모든 것을 총 망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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