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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에서 일어났던 부흥운동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부흥은 개인적인 축복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다. 각 개인이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살아나게 될 때에 그와같은 체험은 반드시 다른 사람들의 삶속으로 점점 더 파급되어 나간다. 그래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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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요시야왕(B.C.640-608) 때였다.
제2편 이스라엘의 분열과 반역(Ⅱ)
기원전 722년에 북방 이스라엘이 멀망한 후에도 남방 유다는 B.C.586까지 계속되었다. 그 역사적 배경은 남방 유다나 북방 이스라엘이 거의 비슷하다. 계속적인 앗수르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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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 유다를 쳤는데, 이게 734년경 얘기입니다, 그만 어떻게 할 길이 없으니까 유다는 사자를 멀리 앗수르로 보내 가지고 원조를 요청했습니다. 앗수르의 속국과 같이 조공을 해주고 ‘저놈들이 우리를 못 치게 좀 도와주십시오’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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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 유다는 다윗의 후손들로 하여금 왕위를 이어 가게 하셔서 하나님의 구원 섭리가 이루어지게 하셨다.
ㄹ. 예후
북방 이스라엘은 10지파로 된 큰 나라였지만 하나님께서 그 왕권이 오래도록 세습되지 않게 하셨다. 그 가운데 예후는 오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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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백성들로부터 시작하여 타락한 세상 모든 국가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며 그 이후에 다윗의 후손인 메시야로 말미암아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된다는 진리를 가르쳐 주고자 본서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더 1. 저작 연대 및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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