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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구원에 동참할 모든 사람으로 그 범위를 확대시킨 것이다.
한편 이러한 남은 자에 대한 명시적인 언급은 이사야서를 시작으로 예레미야나 미가, 스가랴 등 다른 선지자들에게서도 거듭 발견된다. - 그랜드 종합주석 제 9권 (p763),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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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가 될 것이라고 선포하였다(습3:13). 요한계시록은 ’새 하늘과 새땅‘에 거짓말하는 자들을 결코 들어갈 수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계21:27;22:15). 거짓이 없는 진실을 말하는 사람들만이 새하늘과 새땅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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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는 그리스도로 이어진다. 예수님은 홀로 악을 대항하시고 하나님께도 버림을 받는다. 실패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예수님은 궁극적 승리를 주신다. 엘리야도 모세도 이스라엘의 죄를 위해 자기 목숨을 줄 수 없었으나 예수님만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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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란 인식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인식이 그들의 삶과 신학 근저에 남아 지속적인 영향을 주었음을 쉽게 추측해 볼 수 있다.
\'공동체 규율\'을 통해서 보여 지는 바와 같이 에세네파 사람들은 율법의 외형적인 준수에 매우 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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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다른 예언자들에 의해서 어떻게 사용되고 해석되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나아가 이것이 신약성경에 어떻게 전승되고 해석되는지도 밝혀야 할 것이다. 이러한 후속 과제들이 적절히 연구되고 토의될 때 궁극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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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자와 여호와의 날과의 관계 연구.총신대학 대학원 석사, 1996.
. 안복태. 아모스서에 나타난 사회정의. 총신대학교 대학원 석사, 1997.
. 최성현. 예언자 아모스 연구. 총신대학교 대학원 석사, 1985.
[ 주 석 ]
. Calvin, John. 「구약 성경 주석: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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