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답할 것입니다:“道(도)를 먼저 하라, 기술은 뒤따를 것이다.”
공자의 물음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매일 아침 스마트폰을 들며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오늘의 나는 군자인가, 소인인가?” 논어 - 공자 제자들의 공자 어록
|
|
|
공자가 인성교육을 중시하지만 지식의 필요성을 무시한 것이 아닌 학문과 조화가 된 인성교육을 추구하였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실은 공자의 또 다른 어록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품덕이 수양되지 않는 것과 학문이 닦여지지 않는 것. 옳은
|
|
|
공자의 말이나 그가 제자들이나 당시의 위정자, 은자들과 나눈 단편적 대화들이 그의 제자 혹은 제자의 제자들에 의해 편찬된 공자의 어록이다.
<論語>는 <上論語>와<下論語> 두 부분으로 되어있다. <상논어>의 마지막에는 &
|
|
|
공자에 관한 생각)
2. 공자의 생애(공자의 어린시절부터 성장하기까지)
3. 공자의 여러면모( 정치가. 교육가의 공자)
4. 인간으로서의 공자(공자의 인간적 면모)
5. 인과 예(공자의 중심사상)
6. 어록( 공자가 제자들에게 남긴 유명한
|
|
|
라 그들을 가르쳐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구절이다. 일방적으로 자신의 학문을 설파하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과 교류하고 토의하였기에 공자의 사상이 더욱더 단단해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2-4) 선진편 2장 감상
논어는 상편과 하
|
|
 |
-17)을 약속하셨다. 그리스도의 재림은 지금까지 100% 적중한 성경의 예언들 중에서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예언으로서는 가장 많이 언급(300여회)된 예언중의 하나이다.
5. 완전한 경전(經典) 성경(Bible)
성경은 유일한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감동
|
|
 |
공자는 늘 배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습은 ‘즐겁다’ 라고 하셨습니다. 소통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사람들간의 많은 대면과 대화 그리고 늘 서적에서 배우고 익혀야 합니다. 서로간의 이해하고 서로 배울 수 있는 사람들에게 멘토가 될
|
|
 |
논어(論語)》의 〈술이편(述而篇)〉에 나오는 말입니다.
子曰, 三人行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자왈, 삼인행필유아사언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
|
|
 |
공자가 한 말로 그의 제자 중 한사람인 안회의 덕목과 학문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잘 알려져 있습니다. 스승이라는 존재도 그 덕목과 학문의 정진을 게을리 하지 말고 제자들 또한 학문을 갈고 닦아 정진해야 한다는 속뜻도 있습니다. 저는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