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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인간들은 은총을 받는 거룩한 모임이다. 믿는 백성의 조상이 되기 위해 부름받았던 아브라함과 같이, 우리들도 하나님의 존전에 부름을 받았다(벧전 2:9). 하나님의 부르심은 "에클레시아"라는 의미로서 신약성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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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놓여진 것이다. 그리고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영적으로 무지한 것을 깨우치고, 우상숭배로 놓여져 있는 것들을 쪼개며, 가나안 종교와 같이 성공주의와 번영신학에 물들어 있는 거짓 사상들을 훼파함으로 하나님이 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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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보루로서 사이버스페이스 시대에서도 그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만, 사이버스페이스 시대에서도 기독교 공동체는 하나님의 해방의 뜻을 선포하는 예언자들과 상처난 이들을 어루만지는 선한 사마리아인들을 세상에 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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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 가능하다는 얘기...)
Augustine
1. 인간의 죄된 상태. born / enslaved into sin.
2. 아담은 선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창조 되었다.
3. 타락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바꾸어서 하나님 아닌 그 열등한 무엇을 사랑게 됨. 그래서 우리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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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계시를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은 무한한 영이시고 절대적인 인격이시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 경륜과 작정을 알리셔야 하나님을 알수 있다. 하나님 자신을 알고 그의 뜻을 아는 길은 그가 자신을 알리시는 갈 밖에는 없다.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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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8:32)는 말씀처럼 마틴 루터처럼 바른 진리가운데 그리스도의 믿음을 지켜나간다면 - 마틴 루터가 중세 카톨릭에 대항하면서 그리스도를 외쳤던 것처럼 - 분명 우리도 세상 가운데서 승리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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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정립이 단지 노력과 공부를 통한 것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임을 알게되었다. 저자가 말하는 대로 바울의 복음을 다메섹 사건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고, 다른 사건과 다메섹 사건과의 상관관계를 찾는 것은 우리에게 큰 도전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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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피조세계와의 관계에서 생각해 볼 문제라는 것이다. 인간은 오염되고 훼손된 자연 속에서 살다가 결국 악화된 피조적 세계, 즉 오염되고 훼손된 흙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사실은 죄악으로 말미암은 인간의 비참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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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데 동정녀 탄생 이야기가 맞지 않는 것이다. 육체만 빌려 쓰는 것이다. 마리아를 통해서 얻은 육체는 완전한 통전적인 인간이 아니다. ????
이와 같은 이유로 많은 현대신학자들이 동정녀 탄생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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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전대미문의 은혜를 말하고 다음에는 불순종적이고 반항적인 이스라엘 백성의 유례없는 배은망덕을 말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진 우리주님의 말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눅 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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