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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다니고 있고 난초반 김지훈이다. 지훈이는 친척동생이고, 지훈이의 성격은 똑뿌러지는 성격이고 신중하며 처음에는 낯을 조금 가리지만 친해지면 리더십이 있는 타입니다.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그림을 수집할 수가 있었다.
지훈이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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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잘 하던 동네아이여서 적용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그림을 수집할 수가 있었다.
유치원은 집 앞에 있는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다.
지혁이의 활동 날의 기분은 좋았다.
몸이 아프거나 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림을 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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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느낌과 생각을 이야기해본다.
T : 자 우리 친구들. 나와서 친구들에게 자신의 작품 발표할 친구 있어요?
C : 저요/ 저요.
T : 그래 성민이가 나와서 발표해 볼까요?
C : 네~ (앞으로 그림을 가지고 나온다) 하늘반 하성민입니다!
T : 성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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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이 발표를 한다)
T : 자. 우리 친구들 오늘 ‘외계인 만들기’ 활동을 해보았는데 어땠어요?
C : 재밌었어요/ 예뻤어요
T : 재미있었던 친구들도 있고 예뻤던 친구들도 있구나 어려운 점도 있었어요?
C : 외계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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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가게를 닫고 푹 쉴 것. 알았지 꿀꿀이?"
"네, 알았어요." "자, 그럼 몸조리 잘 해요."
코끼리 의사 선생님은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너무 많이 아이스크림을 먹지 말았어야 하는 건데..’ 하고 꿀꿀이는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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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고 인사하고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하고 바르게 인사한다.
평소 친구들과도 인사를 잘하고 선생님 및 어른들에게 바르게 인사하는 습관이 잘 형성되어 있다.
문제행동
8월 5일
바다 속 표현하기 활동으로 상어와 물고기 역할을 하여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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