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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같은 생각이 들었음
2014. 5. 11
모르는사람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고 있는데 옆에 계신분 파마가 너무 잘 나와서 언니 너무 예뻐요 라고 칭찬함
그 언니도 나보고 예쁘다고 해줬음
빈말이지만 서로에게 칭찬하니 둘 다 기분좋은거 같음
201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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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날짜
2011.11.30
칭찬내용
5살인 조카 민서와 15개월인 조카 현서가 예방접종일이라 병원에 같이 따라갔다.
먼저 아기인 현서가 주사를 맞고 울자 그걸 보고있던 5살 언니 민서도 겁에 질려 울기 직전의 표정이었다.
일부러 민서 들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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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받았던 행동도 내일 가면 도로 아미타불이 되어버리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매일의 칭찬 한마디는 강화제 역할을 할 것이다. 다그칠 줄 알았던 순간에 따뜻하게 감싸안아주면서 못한 일보다는 잘한 것을 칭찬 해 준다면 그것만큼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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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해 보자
❂ 서로에게 솔직해 져라
❂ 무관심을 관심으로 전환하라
❂ 칭찬이 보약이다
❂ 차별대우는 독약이다
고래는 우리 마음속에도 있는 거죠?
에필로그 - 고래 최면에 어디한번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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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받을만한
점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T: 친구들이 다른 친구들에게 칭찬을 할때는 기분이 어땠어요?
T: 그래요, 칭찬은 듣는것 만큼 하는것도 기분이 좋아지는 행동이예요.
T: 그래서 앞으로는 선생님이 매일 이야기 나누기 시간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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