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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택(方澤:지기를 제사지내는 사각형의 단)사직(社稷)종묘(宗廟)능침(陵寢)선농단(先農壇)선잠단(先蠶壇)문선왕묘(文宣王廟:공자의 사당)마조단(馬祖壇)사한단(司寒壇:氷神을 모신 단) 등을 설치하고 예절을 갖추어 제사지냈다. 그리고 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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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음식을 권하는 의식으로 집사자가 잔에 첨주한 다음 젯메에 숟가락을 꽂고 젓가락을 시접 위에 올려 놓되, 손잡이 부분이 서쪽으로 가게 한다.
⑧ 합문(闔門):유식이 끝나면 주인 이하가 문 밖으로 나가 잠시 기다리는데 이것을 합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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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보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국왕과 관련된 용어들을 직서주의에 의해 그대로 적고 있으며, 예지에서는 천자의 의식인 원구(丘)·방택(方澤)을 길례대사(吉禮大祀)로서 제일 먼저 기록하였다. 그리고 전통문화를 이단으로 배척하지 않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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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택 중 하나를 선택하며 하급자들을 빌려온 손 또는 집단외 구성원과 기간요원 또는 집단 내 구성원으로 분류 다른 취급방식을 보여준다.
이러한 대조적 취급방식은 하급자들의 행위와 지각에도 영향을 미쳐, 내부인 부류는 외부인 부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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