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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취득시효와 등기부취득시효를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이는 다른 입법례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특색이다. 성립요건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현행 민법 하에서는 부동산의 등기부취득시효를 인정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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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第25條【相續에 關한 經過規定】①本法 施行日前에 開始된 相續에 關하여는 本法 施行日 後에도 舊法의 規定을 適用한다.
②失踪宣告로 因하여 戶主 또는 財産相續이 開始되는 境遇에 그 失踪期間이 舊法施行 期間 中에 滿了하는 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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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총칙의 취소에 관한 규정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혼인취소의 효력(제824조)과 입양취소의 효력(제897조)은 소급효가 없다는 점도 소급효를 규정한 민법 제141조와는 다르다.
[참고문헌]
1. 김형배 민법학강의(제4판) 신조사 2005
2. 송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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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독일 민법시행법(제38조)은 부당이득을 기능적 차이에 따라 급부부당이득, 침해부당이득과 기타의 부당이득으로 나누어 급부부당이득반환청구권은 급부와 관련된 법률관계에 적용되는 법에 의하고, 침해부당이득반환청구권은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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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도 누린다.), 정조권, 상속권(유언을 통한 승계는 가능)_만약 상속인 없다면 국가에 귀속
- 명예권, 성명권, 신용권, 정신적 자유권은 법인도 누린다.
(2) 법률상 제한되는 경우 - 민법 81조 청산법인
*법인 해산시 청산법인으로 존속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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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Ⅱ, 박영사, 2002
김준호, 민법강의, 법문사, 2000
곽윤직, 채권각론, 박영사, 2000
김형배, 민법학강의, 신조사, 2000
박문각 부설 부동산교육연구소, 민법·민사특별법, 박문각, 2004 Ⅰ. 서론
Ⅱ. 본론
(1)의의 및 특색
(2)성질
(3)담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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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시행일로부터 유언의 효력발생일까지 그 의사표시를 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때에는 그 효력을 잃지 아니한다.
제27조【폐지법령】다음 각호의 법령은 이를 폐지한다.
1. 조선민사령 제1조의 규정에 의하여 사용된 민법, 민법시행법,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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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시행일로부터 유언의 효력발생일까지 그 의사표시를 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때에는 그 효력을 잃지 아니한다.
제27조【폐지법령】다음 각호의 법령은 이를 폐지한다.
1. 조선민사령 제1조의 규정에 의하여 사용된 민법, 민법시행법,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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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 제837조의2 제1항)
현행법은 부모에게만 면접교섭권을 인정하고 있어 자녀는 면접교섭권의 객체로 인식되는 문제가 있었다. 개정된 민법에서는 자녀에게도 면접교섭권을 인정한다.
참고문헌
이재상, 조균석 저, 형사소송법, 박영사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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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개정을 거쳐 2005년 호주제까지 폐지되었다. 이것은 우리 민법이 현실을 반영한 것은 물론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평등권 사상에 합치된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아 보인다. 사회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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