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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霆霹靂)이 진동하며 1.머리말
2.출생배경에서 유추할 수 있는 홍길동의 성격
3.활빈당 당수일 때 알아낼 수 있는 길동의 성격
4.홍길동이 병조판서를 원한데서 파악한 길동의 성격
5.율도국에서 알 수 있는 길동의 성격
6.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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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조판서 벼슬까지 제수 받았다
길동은 요괴 및 율도왕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며 아내와 재산을 얻고 율도왕에게 승리의 대가로 왕위에 올랐다
ㄴ. 선 후 단락 사이의 유기성
- 첫째 단락에서 둘째 단락으로 넘어가게 된 사정： 길동은 모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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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조판서에 제수되자 본격적으로 군정개혁을 논의하게 되는 것이다. 본격적인 군정 개혁을 위해 율곡은 선조 16년 그의 나이 48세때 병조판서의 자리에 있으면서 친구인 송구봉에게 경장의 계책에 대한 자문을 구하는 편지를 보내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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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조판서
[류전]의 행차를 범하여 전도하는 하인에게 끌려가 욕을 당했다. 익은 모르고 범한 것인데 너무 지나치게 욕을 보였다 하여 이 하인을 번쩍 들어 도랑에 내던져 버렸다. 이 소란을 보고 있던 류전은 익을 장하게 보고 임금에게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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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서를 시켜 회유하고 길동의 형 인형도 가세하여 길동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고 병조판서 벼슬을 제수하기로 한다.
5. 스스로 임금 앞에 다다른 길동은 자신의 한을 풀어준 임금의 천은(天恩)에 감사하고 공중으로 자취를 감춘다.
6.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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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조참의에 추증 되었으며 벽진서원에 제향 되었고 뒤에 병조판서에 가증되고, 의열사에 제향되었다. 정조 때에 좌찬성에 가증되었고 지금은 광주 무등산 충장사에 제향되어 있다. 시호는 충장공(忠壯公)이다.
한편 만수(萬壽),천수(千壽),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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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조판서 자리를 주면 잡힌다는 홍길동에게 벼슬을 내린다. 그러자 홍길동이 나타나 임금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기고 부하들을 데리고 이상적인 나라 율도국을 떠나게 된다.
이 대목에서는 양반에게 핍박받고 있는 서민들의 바람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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