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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백제가 신라와 군사를 합하여 고구려를 치자고 하니 진흥왕이 말하
기를
"나라가 흥하고 망함은 하늘에 달려 있으니 만약 하늘이 고구려를 미워하지 않는
다면 내 어찌 고구려의 멸망을 바라겠느냐."
하고 말했다. 그리고 이 말을 고구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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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갑(射琴匣)' 즉 '거문고 갑을 쏘아라' 라고 적혀있었다. 대궐로 간 왕은 왕비의 침실에 세워둔 거문고 갑을 향해 활시위를 당겼다. 거문고갑 속에는 왕실에서 불공을 보살피는 승려가 죽어있었다. 승려는 왕비와 짜고 소지왕을 해치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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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갑(射琴匣) 고사에는 까마귀쥐돼지 등의 신령스러운 동물들이 등장한다. 그리고 원성왕 때의 김현(金現)이 흥륜사(興輪寺)에서 미녀를 만나 정을 통한 뒤에 알고 보니 호랑(虎娘)이었다는 것, 진성여왕 때의 활의 명수였던 거타지(居陀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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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지금의 우릉)
周廻二萬六千七百三十步 島夷恃其水深. 驕傲不臣
주회이만육천칠백삼십보 도이시기수심. 교오부신
둘레가 이만육천칠백삽십보인데 그 섬의 오랑캐는 물이 깊음을 믿고 교만하고 거만하여
신하가 되어 섬기는것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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射琴匣-01
妃巴胡葛文王女一作未叱希角干一作未斯欣角干女 ◀1卷-1王曆-00-01
備虛師[一作毗虛] ◀4卷-5義解-寶壤梨木-04
蛇童[下或作蛇卜 又巴又伏等 皆言童也] ◀4卷-5義解-蛇福不言-01
沙梁部[梁讀云道 或作 亦音道] ◀1卷-1紀異-新羅始祖赫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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