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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츠베리
- 이기적인 충동과 이타적인 충동의 조화
데이비드 하틀리
- 이기적인 쾌락에서 지고한 쾌락으로의 진전
조셉 버틀러
- 덕으로써의 ‘자기애’
홉스
- 이기적인 본성
- 권위주의적 도덕성
(공포와 강제를 통한 사회적 이익 실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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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츠베리 백작)을 알게 되어 그의 시의(侍醫) 및 아들의 교사 그리고 고문이 되었다. 백작이 실각되자 반역죄로 몰려, 1683년 네덜란드로 망명했다가, 1689년 사면되어 귀국하였다.
망명생활 동안 각지를 전전하면서 여러 학자들과 친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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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츠베리 백작 7세가 기독교의 이상과 맞지 않는 사회적 환경을 개선하려고 힘을 쏟았다. 복음 전도자인 존 하워드는 비국교도로서 자신의 삶과 재산을 감옥 개혁에 헌신했다. 1804년에는 <영국 및 해외 성서공회>가 설립되었다. 성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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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츠베리, 모리스, 킹슬리 등이 있다. 영국 국교회의 복음 적인 기운을 19세기 동안에 걸쳐 유능한 설교자들을 계속 배출해 내었다. 이들 중 라일(Ryle)이 대표적 인물이다. 19세기 초 1804년 '영국 및 해외 성서공회'가 설립되었다. 창립 된지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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