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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론을 정립하며 나가길 기도한다. 끝.
<참고도서>
레온모리스. 「신약신학」. 황영철, 김원주 역. 생명의말씀사, 2001.
목회와 신학. 「누가복음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두란노, 2007.
이한수. 「신약의 성령론」. 총신대학교 출판부,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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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모리스. op. cit. pp. 426.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이 부활신앙으로 산다는 것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짊을 통해(막 8:34)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위해 이타적인 삶을 살도록 독려한다.
IV. 나오며
이상에서 필자는 신약성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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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격성과 381 콘스탄티노폴리스 공회희
제11장 삼위일체 교리의 결말
기독론 교리(Dogma Christologicum)
제12장 기독론 논의의 시작
제13장 아폴리나리스의 주의와 두 그레고리오스의 기독론
제14장 안디옥의 네스토리오스와 알렉산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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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다. 그는 비천한 길을 걸었다. 그리고 이것은 그가 비천함 속에서 인간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을 뜻한다. 십자가상에서 죄인으로 죽음을 맞는 그의 모습은 더욱 확실히 해준다. 요한이 예수의 순환에 부여한 강조는 간과될 수 없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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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시인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6. 종말론
요한복음서의 강조점은 현재이다.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현재와 같이 악이 가득찬 세상을 끝내시고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신다는 신약성경의 여러 부분을 잊게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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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안의 가르침에서 그리 평범한 게 아니다. 그것은 누가가 십자가를 바라보는 한 방식이며 다른 누구보다도 더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것은 죄인들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속죄에 대해 알고자 하는 이는 누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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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것이다” 이복음서의 많은 가르침들이 “제자훈련의 가르침”으로 여겨지며 이것은 그 공동체를 강조하는 사람들의 능력을 강화시킨다. 1. 복음서의 시작
2. 세례요한
3. 하나님에 관한 가르침
4.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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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는 그가 그의 백성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댓가를 지불할 것을 말한다. 그것은 분명히 죄로부터 그리고 죄악 된 생활로부터의 자유인 것이 명백하다. 그것은 값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것은 예수가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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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있는 것들을 사랑해선 안 된다고 경고한다. 세상은 거짓 예언자들과 적그리스도, 그리고 속이는 자들과 연될 되어있다. 그러므로 세상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미워한다. 그러나 우리 믿는 자들은 두려워 할 것이 전혀 없다. 왜냐하면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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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이론자는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창조적인 생각에서 나올 수 있는 위대한 진리가 내포되어 있는 주장을 발견한다. “말씀”에 대한 누가의 강조는 언제나 주목받지는 못하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는 “말씀”이란 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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