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鐘爲下五 下四下五 所謂倍濁聲也
중려가 하일이 되고 태주가 하이가 되고 황종이 하삼이되고 탁무역이 하사가 되고 탁임종이 하오가 되니 하사 하오는 이른바 배탁성이라
以中國五調音之 則平調乃徵調 徵聲爲主 界面調爲羽調 羽聲爲主 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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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악보『세조실록』악보『대악후보』『속악원보』등에 전하며, 불규칙한 장단으로 연주되지만 본래는 16박을 단위로 하는 규칙적인 장단으로 되어 있었다. 이와같이 불규칙한 장단으로 변한 이유는 음악이 의식절차에 종속되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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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로 나누어 개관해 보고자 한다.
1. 악보와 악서 편찬
1) 세종조와 세조조의 악보 편찬 : 세종조의 악보 편찬에 이어서 세조 때 다시 오음약보와 16정간보라는 새로운 기보법에 의하여 악보가 편찬되었으니 세조실록 권48과 권49에 전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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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 이후 이를 종묘제례악으로 채택하면서 각각 11곡씩 황종궁평조와 계면조로 축소 개작하였다. 정대업과 보태평은 <세종실록>악보, <세조실록>악보, <대악후보> 악보, <속악원보>등에 전한다. <세종실록> 악보에 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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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에 가서 16정간을 1행으로 고쳐지게 된다.
정간보는 음의 시가만을 적는 기보법 이어서 단독으로 쓰이지 못하고 율자보와 오음약보 등과 함께 쓰인다. 그래서 세종 대에는 정간보에 율자보를 함께 사용했지만, 세조 이후의 정간보에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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