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天論(천론)
○ 제18편 正論(정론)
○ 제19편 禮論(예론)
○ 제20편 樂論(악론)
○ 제21편 解蔽(해폐)
○ 제22편 正名(정명)
○ 제23편 性惡(성악)
○ 제24편 군자(君子)
○ 제25편 성상(成相)
○ 제27편 大略(대략)
○ 제28편 宥坐(
|
- 페이지 39페이지
- 가격 1,500원
- 등록일 2004.05.14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우왕은 이것을 사용해서 잘 다스리고 걸왕은 이것을 사용해서 어지러웠다. 잘 다스려지고 어지러운 것은 하늘에 말미암은 것은 아니다.
時邪?
시기에 말미암은 것인가?
曰: 繁啓蕃長於春夏, 畜積, 收臧於秋冬, 是又禹桀之所同也; 禹以治, 桀以
|
- 페이지 4페이지
- 가격 800원
- 등록일 2001.06.15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순자가 말한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천은 시를 가지고, 지는 재를 가지는데, 인간은 문화를 가진다. 이것이 사람은 (천지와 더불어) 삼위를 형성할 수 있다고(말할 때) 의미하는 것이다. 순자, 제17 천론(天論)편2 : 天有其時, 地有其財, 人有其治,
|
- 페이지 9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6.12.05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천론』(天論)이 있다. 당의 귀족층에 대신하여 신흥지주층이 송대(宋代, 북송ㆍ남송을 합하여 10~13세기)의 지배계급이 되면서 전호(田戶 : 농노) 지배의 철학으로서, 북송의 많은 학자를 거쳐 주자(朱子)가 주자학을 수립하고, 이것은 봉건사상
|
- 페이지 9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11.12.23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순자(荀子)는 이에 반발함으로써 같은 유가의 맹자와 대립되는 입장에 섰다. 여기서는 선이란 인간의 작위(作爲)이다.
내면의 자연성을 좇는 것이 아니라 성인(聖人)이 제정한 외적 ?객관적인 예제(禮制)를 좇아야 한다 하고, 인간본성은 악(
|
- 페이지 10페이지
- 가격 1,000원
- 등록일 2004.05.2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