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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기쁨과 즐거움 및 사랑이 깃들어 있다. 신은 행복 자체이다. 신은 무에서 세계를 창조하였다.
2권: 인간의 영혼에 대해 논함. 영혼은 인간에 있어서는 한 육체와 결합되어 있다. 영혼은 유게의 형상이다.(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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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떠나서는 논할 수 없다. 그는 생애를 통하여 아리스토텔레스 연구에 몰두하였다. 그러나 그의 철학은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의 반복도, 그리스도교화도 아니며, 오히려 아우구스티누스와 안셀무스를 거쳐서 형성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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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대표적이다. 플라톤 철학의 이해를 위해서는 대화편 전체의 내적 연관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플라톤은 파이돈에서 육체를 영혼과 엄격히 구분하여 철학은 영혼과 이데아에 관한 것으로 말하고 있다. 이데아의 세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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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가 대표적이다. 플라톤 철학의 이해를 위해서는 대화편 전체의 내적 연관성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플라톤은 파이돈에서 육체를 영혼과 엄격히 구분하여 철학은 영혼과 이데아에 관한 것으로 말하고 있다. 이데아의 세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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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손을 떠나서 접촉이 끊어지고 난후 무엇이 운동을 계속할 수 있게 하는지 그 원인을 밝히려 하였고, 운동의 결과는 이미 정지 위치에 이르도록 돌의 본성에 의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와 같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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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이 사변적 직관에서 벗어나 경험과학과 연계되어 합리적이고 계획적 연구로 넘어가는 중간지점에 위치
-아리스토텔레스에 의해 의도적 탐구로서 개별과학이 출현하였고 그의 학문은 중세의 스콜라철학, 개신교 학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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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에 의하여 설명하고 조직화하며 동시에 그것을 우주의 자연법칙과 일치하려는 시도에서 시작된 것으로서, 본질적으로 그리스도교 신학자들 가운데서 제기되어 왔던 의심과 회의를 불식하기 위하여 그리스도교 신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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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인간은 본래적으로 폴리스적인 동물이다”라는 명제에 거부한다. 에피쿠로스는 정치 공동체를 향한 자연스러운 경향이 인간에 내재해 있다는 사실에 단호히 반대한다. 그가 보기에 인간은 로빈슨 크루소처럼 고립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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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류의 덕복일치에 반대)
덕이란 쾌락을 산출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이다. 단, 아리스토텔레스 같은 경우에는 덕이 곧 행복이다. 즉 덕복일치다. 덕이라는 기능은 행복을 산출하는 것인 동시에 그것 자체가 행복인 것이다. 즉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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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저술들의 영향 아래에서 비신학적인 지식에 대한 관심이 일어나게 되는 것과 아울러 시작되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거의 독립적인 탐구를 행하지 않았고, 엄격하게 아리스토텔레스와 아울러 그 이후의 철학적, 신학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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