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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밝히고 있다. 그는 로마 당국에 의해 유배된 인물인 것으로 생각된다. 한동안 요한계시록과 요한복음은 용어와 사상 면에서 동일하다는 학설이 우세하였다. 그러나 현재에는 두 문서 사이의 유사점보다는 언어와 종말론적인 사상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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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적 천년설<무 천년설> - 현재적 천년설은 천년을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로 이해하기 때문에 문자적인 천년 통치가 없다. 그래서 무 천년설이라고도 부른다. 천년을 문자적으로 보지 않고 요한계시록에서 사용하는 숫자의 의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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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구조 모색을 통해 전체적인 구도를 파악하고자 했다.
5. 나가는 말
요한계시록은 단순히 미래적 사건을 예견하는 내용이 아님을 알 수 있었다. 요한계시록의 내용은 저자가 강조하는 바와 같이 교회에 대한 이야기이다. 1세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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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도시들
계시록의 독자들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대부분은 도시에 속해 있었다. 하지만 당시 도시적 삶에 우상숭배와 부도덕이 깊이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교회는 도시적인 삶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시켜 멀리할 것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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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누가(who) 기록하였는가?
Ⅱ. 요한계시록은 언제(when) 기록되었는가?
Ⅲ. 요한계시록은 어디서(where) 기록되었는가?
Ⅳ. 요한계시록은 왜(why) 기록되었는가?
Ⅴ. 요한계시록은 어떻게(how) 기록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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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논문
“아마겟돈 전쟁, 제3차 세계대전인가? : 계16:12~16을 중심으로 한 고찰.”개혁신학 18집, 2005. 93-121.
“요한계시록의 네가지 주요한 해석 비판 : 계 1:1-3에 대한 주해를 중심으로.”개혁신학 17집, 2005. 109-133.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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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신약성서중 가장 마지막 책. 역사의 종말에 대한 예언을 기록한 책.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상징과 은유와 비유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해석상의 문제를 안고 있다.
내용은 에베소 지역에 위치한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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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의 종말 사상을 그 나름대로 신학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이것을 묵시문학일반과 관련시켜 보고 있다.
결국 이책 ‘요한 계시록 신학’은 작가가 의도한 대로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그의 신학적인 연구 방법을 통해본 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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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했다. 또한 2008년 7월 29일 방한해 부산과 서울에서 강연회를 연 그는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짐승, 곧 제국에 대한 이해를 역사적 상황으로 설명하면서 문자적 이해에 국한하고 있던 계시록 이해의 폭을 넓혔다. 요한계시록은 상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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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은 더 이상 기피해야 할 말씀이 아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반드시 더 깊이 알아야 할 책이다. 이번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역사적인 배경으로서의 계시록 해석과 전체적인 흐름을 보게 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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