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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하부군
바로 대화하는데 한 거주민이 앞에 이르니 이존효가 소리치며 물었다. “이 성은 어느 부군입니까?”
民答曰:“將軍原來不識, 此是帝京長安城中。”
민답왈 장군원래불식 차시제경장안성중
백성이 대답했다. “장군께서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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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죽여도 늦지 않습니다.”
晉王默思良久, 答曰:“軍師之言有理!”
진왕묵사양구 답왈 군사지언유리
진왕이 침묵해서 한참 생각하며 대답했다. “군사의 말에 일리가 있소!”
就叫拿回存孝。
취규나회존효
곧 이존효를 잡아 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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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을 만나니 황규가 소리쳤다. “태보는 목숨을 살려주니 소장은 특별히 황소의 수급을 바치었다.”
存孝問曰:“是何人?”
존효문왈 니시하인
이존효가 물었다. “너는 누구냐?”
勉曰:“吾是黃巢御姪黃勉。”
면왈 오시황소어질황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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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효왈 오시진왕세자 십삼태보비호장이존효
이존효가 말했다. “나는 진왕의 세자로 13명 태보중 비호장인 이존효이다.”
彭白虎曰:“吾乃大齊王駕下前部大將軍孟……”
팽백호왈 오내대제왕가하전부대장군맹
팽백호가 말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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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효의 군사가 낮이나 야간에도 돌아가며 욕하러 와서 유언장이 단지 습격하려는데 제극양이 애절하게 고언해서 5,6일이 지나 유언장은 관문위에서 볼 때 직북병사는 모두 말엣 내려 관문앞 초지에서 욕을 앉아서 하며 태반이 피곤해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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