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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 윤리설’의 주장을 토대로 논리에 대한 한계성을 반증하는 과정을 하였다. 즉, 현재 동성애를 반대하는 대표적인 주장이 한계성을 보여줌에 따라 적어도 ‘동성애’를 하는 행위 자체가 ‘비도덕적’이라고 비판 받아야 한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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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말>
<형이상학>
1.신은 ‘세계 이성’, ‘보편적 이성’, ‘세계의 법칙’
2.인간은 신적 본성과 이성을 나눠가지고 있는 존재다.
<윤리설>
1.행복주의
2.덕론의 함축
3.부동심(Apatheia)
4.세계시민/자연법
5.세계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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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설이며 유교 윤리의 이러한 특징은 직각론적 윤리설을 주장하는 칸트와 자연주의적 윤리설을 대표하는 흄과의 비교에 의해서 보다 분명히 드러날 것이다.
㉠ 유교 윤리와 칸트의 직각론적 윤리설
㉮ 유교적 입장에서 보았을 때 도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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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설 : 어떤 초자연적인 사실판단을 근거로 증명하려 함
그러나 두 이론 모두 무어의 자연론적 오류로 인해 실패
3) 직각론자 : 직각적으로 알 수 있다는 것
Hare는 위의 세 이론 모두를 거부함. 그렇다면 Hare에 의하면 '윤리학'이하는 학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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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설은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비교적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였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와서는 자연 개념을 중시하는 그의 실체관을 환경 철학의 기본 입장과 연결하려는 많은 시도들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1) 생애와 저술
(2)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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