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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처해진다. 반면 장형사동문에서는 피사동주의 의지가 반영된다. 강요적이든 자발적이든지 간에 피사동주의 수행의지 없이는 장형사동문이 성립하지 않는다. 즉 단형사동문은 타동사문의 일종이기 때문에 피사동주는 철저히 객체로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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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
다. 아이들이 왼손잡이라고 허생원을 놀렸다. <비사동. ‘희롱하다’의 뜻>
○ 가. 장군은 말을 달렸다. <비사동. ‘달리다’는 주동사>
나. 말이 달렸다. <비사동>
4. 단형 사동과 장형 사동
1) 사동의 두 가지
- 사동 접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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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이라하고, 결과를 결과 당사자의 행위로 표현하는 것을 주동이라 한다. 사동법을 실현방법에는 주동표현에 사동접사(이히리기우구추)가 붙어진 것을 파생적 사동법(단형사동), 주동형태에 ‘-게하다’를 붙인 것을 통사적 사동법(장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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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법 중에서도 장형사동인 \"-게/긔/케/에 힝다\"형이 단형사동보다 생산적으로 쓰여 근대국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서원을 이루게 해달라는 요청이므로 직접적 의미의 단형사동이 아닌, 간접적 의미의 장형사동이 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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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재웠다.
나. 영희가 동생{이, 을, *에게, 으로 하여금} 자기 방에 자게 했다.
(2) 수식의 범위가 다르다. 단형 사동문은 대체로 사동주의 행위만을 꾸미는데, 장형 사동문은 피사동주의 행위만을 꾸며주거나, 사동주와 피사동주 모두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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