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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를 방문한 것은 그가 張 에게서 받은 충고의 직접적인 결과는 아니다. 주희의 武夷山 주위지역에 대한 애정은 그의 문집의 많은 시에 의하여 충분히 증명된다. 1152년에 그가 武夷의 觀妙堂에서 하룻밤 지낼 때 거기서 그는 宿武夷觀妙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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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가지를 못하였고
65세에 낙향하여 고정에 죽림정사를 세워 제자들을 가르치고 저술에 몰두
71세 되던 해 3월 9일, ’뜻을 굳게 가져라’ 는 최후의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었음 1. 주희의 전기
2. 이기론
3. 심성론
4. 인격수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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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가 집주한 논어』, 도서출판 장락, 2000.
황희경 역,『삶에 집착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논어』, 시공사, 2000.
http://nagizibe.com.ne.kr/
http://nongae.gsnu.ac.kr/~hanmun/kong/kong.htm
http://myhome.naver.com/naganchun/
http://blog.empas.com/yu1064/15715491 Ⅰ. 들어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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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 수준에서 제자를 이끄는 것이 많은 것으로 보았을 때, 이 단어는 공자 자신만이 아닌, 제자들의 입장을 표현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는 ‘우리들의 자랑거리다’로 번역이 될 수도 있다. 주희가 집주한 논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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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가 서문을 씀
외서는 이정 제자들의 원래 기록들 중 유서에 수합되지 않은 어록을 모은 증보판이다.
수언 粹言
- 이정의 제자인 양시가 이정어록을 보다 운치가 있는 문장으로 고쳐쓴 것
- 명청 시대에 이르러 유서, 문집, 역선, 경설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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