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말의 유형에서 제외할 만한 것이지만, 그 표기 방식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기 쉬운 것이어서, 여기서 다룬다고 설명한다.
한편, ‘-하다’형 용언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토록, 그토록, 저토록, 열흘토록, 종일토록, 평생토록’ 등
|
|
|
표기법의 변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다.
또한 IT 기기의 사용이 많아지면서 우리 말 젊은 사용자층에서 문자 입력의 편이와 입력 글자수의 제한(SMS, 트위터 등)으로 인해 준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때 특정 어휘의 경우 표기
|
|
|
준말에 있어 '-지-않'을 '-잖-', '-하지-않-'을 '-찮-'으로 적도록 하였고 '가하다, 흔하다, 생각하건대'의 준말을 '?·쓴? 흔ㅎ다, 생각ㅎ건대'로 표기하던 것을 '가타, 흔타, 생각컨대'처럼 적도록 하였다. 의문을 나타내는 어미 외에는 된소리를 사
|
|
|
표기하는 방법과 쉽게 연결되지 않는다. 또한 불명확한 표현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표현이 발견된다.
국어 어문 규정에서 모음 조화와 관련된 조항은 제16항과 불규칙 용언을 다루는 제18항의 ‘다만’ 규정, 준말 표기를 다루는 제34항, 제35
|
|
|
준말과 두음 법칙
2. 2. 5. [붙임 4] - 접두사처럼 쓰이는 한자가 붙어서 된 경우와 합성어의 경우
2. 2. 6. [붙임 5] - 고유 명사와 십진법 표기
2. 3 제12항 ‘ㄹ’ 두음 법칙
2. 3. 1. [붙임 1] - 단어 첫머리 이외의 경우
2. 3. 2. [붙임 2] - 접두사처럼
|
|
 |
준말........................................37
제４절 단수 표준어....................................38
제５절 복수 표준어...............................40
제３장 어휘 선택의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40
제１절 고어.........................................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