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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
최근 2010~2013년 고용노동부에서는 비정규직에 대한 사용자의 근로기준법 준수 및 총액 도급제 시행, 직접 지휘명령 행사등에 대하여 강도높은 현장조사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회적 반응의 한 예로서 이마트는 비정규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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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노동자의 임금이 정규직의 1/2를 겨우 넘는 수준이고 퇴직금 사회복지 차원에서 고찰하더라도 비정규직의 수혜율은 매우 낮은 참담한 수준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노동시장 내 취약계층인 청, 장년과 여성을 중심으로 비정규직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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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근로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모든 정규직 근로자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만, 비정규직 근로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6% 정도의 근로자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음을 나타내었다.
나. 고용형태별 건강보험 적용실태
<고용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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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지혜와 힘을 모으는 것이 민주법연의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VI. 맺음말
현재의 비정규 고용은 ‘인건비 절감’과 ‘자유로운 해고’라는 고용주의 이익만을 위해 악용되고 있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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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문제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
고용 안정성은 노동시장, 직업조직 및 노사관계의 유연성과 다른 한편으로 근로자의 노동시장 안정성 면에서 검토되어야 할 문제이며,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궁극적인 해법은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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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노동자로 인정해줌으로써 이들의 노동권을 보장해주어야 할 것이다.
제7장 결론
지금까지 비정규직 노동자의 개념과 현실을 살피고,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노동권을 바탕으로 한국 비정규직 문제의 특수성과 함께 그 해결책을 살펴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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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근로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모든 정규직 근로자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만, 비정규직 근로자의 경우에 있어서는 6% 정도의 근로자가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음을 나타내었다.
나. 고용형태별 건강보험 적용실태
<고용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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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법은 결코 만족스러운 법이 아니다. 비정규직 문제의 경제사회적 비용을 고려한다면 훨씬 더 강력한 비정규직법이 마련되어야 한다.
최근의 경제위기의 타격과 부담이 주로 비정규직과 한계근로자에게 집중되고 있음은 잘 알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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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하게 해 방학 중 임금 미지급은 물론이고 퇴직금 정산 시 계속근로기간으로 인정하지 않으며, 연차휴가도 지급하지 않고 있는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보호하기는커녕 법령을 악용하고 있다.
또한 학교휴업일 날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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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노동자에게 복리후생 적용을 배제하거나 현격한 차별을 두고 있다. 복리후생의 차별 문제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사기저하와 신분상 차별 의식 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통일적인 기준을 마련하여 계속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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