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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倉米 묵은 창고쌀
山藥 산약
扁豆 편두
鴨肉 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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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인돌 답사의 주된 목적이었지만 이번 답사를 통해 역사를 머릿속으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찾아가 가슴으로 느껴보는 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이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실제로 시청각 교재를 통해 한번 보고 지나쳤을 뻔한 것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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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창고 쌀
（水煎服；或炊焙爲末，入沈香末服。）
진창미는 물에 달여 복용하거나 혹은 불때 약한 불로 가루를 만들어서 침향가루를 넣고 복용한다.
馬齒
마치현
（飮汁。）
마치현은 즙을 마신다.
柳
유심
（煎服。）
유심은 달여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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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창고쌀로 밥을 지어서 오동나무씨 크기로 환을 만들어서 황단으로 옷을 입힌다.
米下二十丸。
미음으로 20환을 연하한다.
不二服，效。
2번 복용하지도 않아서 효과가 있다.
李樓《奇方》）
이루 기방
乳汁不下
유즙이 내려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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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으로만 그려졌다.
13세기 이래 교토(京都)의 서북쪽 산에 있는 코잔지(高山寺)에 보관되어온 네 개의 두루마리 <쵸쥬기가(鳥獸戱畵)>에서는 일본의 강한 캐릭터 전통을 엿볼 수 있다. 커다란 연잎과 오동나무잎으로 무사복장을 한 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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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당해도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성공시키는 영업사원이 되겠습니다. ‘물류의 쌀’이라고 불리는 파렛트 시장에서 1등을 달성하고 싶습니다. 1등 달성을 위해 이커머스 회사들의 물류창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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