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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정신과 혼을 이어가길 바란다.
칭키스칸의 나라, 초원의 주인 몽골. 그들의 음식은 칭키스칸 만큼이나 지혜로웠으며 초원의 주인인 만큼이나 따듯하다. 기회가 된다면 ‘아이락’과 ‘버덕’을 꼭 한번 맛보고 싶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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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가면 초원의 향기가 난다. 장장식 저. 민속원
03. 세계의 음식이야기. 원융희 저. 백산출판사
04. 세계의 음식문화. 동아시아식생활학회 연구회. 광문각
05. 세계의 음식문화. 원융희 저. 자작나무
06. 초원의 주인 몽골. MBC프로덕션(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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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들은 기름기가 많은 것을 좋아하여 소시지에도 기름기가 많은 것이 판매가 잘 된다고 한다. 자본주의 도입 초기에는 가죽제품을 손질하는 사람을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있었으나 요즘은 볼 수 없다고 한다. 몽골의 초원 유목민들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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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들은 청각도 아주 예민하다. 예컨대 멀리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면 땅에 귀를 대고 소리가 나는 거리의 원근을 측정해 낸다.
몽골인들은 남의 집을 방문하면 먼저 반드시 주인을 불러 개를 간수하도록 시킨다. 만약 개가 달려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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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특정 날짜와 정해진 시간동안 시설에 들어올 수 있게 허용한다. 방문 프로그램은 주거프로그램보다 제한적이나 병원에서와 같이 환자에 대한 심도깊은 보호를 요하는 곳이나, 동물을 적절히 돌볼 수 없는 시설에 보다 적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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