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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 대학 원, 2004
차하순,『르네상스와 사상』, 탐구당, 1991
한국서양사학회,『근대 세계체제론의 역사적이해』, 까치,1996
한국서양사학회, 『유럽중심주의 세계사를 넘어 세계사들로』, 푸른역사, 2009 Ⅰ. 머리말
Ⅱ.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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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ⅴ. 중세사
ⅵ. 근대사
ⅶ. 현대사
ⅷ. 한국사연구휘보
ⅸ. 승정원일기
ⅹ.해외수집자료
ⅹⅰ. 마이크로필름 목록원문서비스
Ⅳ. 한국사한마당
Ⅴ. 편찬도서일람
Ⅵ. 고구려사 동북공정
Ⅶ. 발표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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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은 관계를 맺어 왔으며 다시 한 번 일본과 한국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고대와 같이 양국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원활한 관계를 계속해서 유지해 나갔으면 한다.
필자는 고고학 쪽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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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 학회 2003년 4월 월례발표회 발표요지
강종훈(姜宗訓) 대구카톨릭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라고 말이다.
국사교과서를 편찬할 당시, 편찬 작업에 착수한 사람들은 각자의 생각과 주장에 맞게 체제를 정하고 순서를 정하고 열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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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연구방법을 편협하게 이해하게 되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사적 유물론에 입각한 한국사 체계를 처음 개척하는 데에 따른 시대적 제약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끝>
6. 참고문헌
백남운. 박광순 옮김. <<조선사회경제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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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사 부분을 축소한 데 대해 한국 역사학자들은 '한국 고대사 빼앗기 작업'이 자라나는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교과서에 까지 침투했다며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중국은 이미 고조선을 중국 국경 병방에 있던 민족이나 중국 제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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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대사와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는 것도 `중국 패권주의의 일환'이라는 지적이 있다. 이런 문제들은 한중 양국은 물론 한반도 주변 열강들이 모든 분야에서 심각한 이견이나 이해의 충돌 없이 상호 윈윈(win-win)할 수 있게 하는 데 큰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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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대사 중 고조선, 고구려, 발해사를 왜곡하려 하고 있으며, 특히 고구려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왜곡이 진행되고 있다. 그들이 발표하는 내용은 거의 대부분 고구려사는 중국사임이 틀림없다는 확고한 내용들이다. 하지만 나 또한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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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적 입장
Ⅵ. 임나일본부(임나일본부설)의 문제점
Ⅶ. 임나일본부(임나일본부설)의 논쟁
1. '임나일본부설'에 내포된 정치적 의도
1) 제국주의적 침략의 정당화
2) 한국지배를 본격화하면서, 고대 이래로 한국지배 사실을 강조함(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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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중이다.
이 레포트는 (1) <보기>에서 제시한 주제 중 노인을 선정하고 ‘영양’을 제목에 포함하고 있는 논문을 찾아 연구 목적, 연구 방법 및 결과를 제시하고, 연구의 제한점과 연구 결과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서술하였다. (2)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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