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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이러한 일들을 하는 우리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 Heal The World!
QUIZ. 다음 사람들의 공통점은? 『HEAL The WORLD』를 읽고...
“우리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
‘내 생애 가장 친환경적인 일주일(604,800초)’ 지구 돕기 실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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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다. 간학문-탈학문적 접근을 통해 통섭하고자 하는 관점이 교육현상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렇게 되는 동시에, 현재의 교육학이 역시 가지고 있는 영역의 불분명한 문제를 외면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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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때 마다 프레이리의 편지 속에 많은 의미들을 떠올리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론과 실천을 제대로 이해하며 스스로를 비판적으로 반성하는 태도를 기르고, 존재의 조화로운 성장을 통해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 교사로서 권리를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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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3년 동안 힘들게 공부하면 30년을 좋은 대학, 좋은 직장에서 살아갈 수 있다고 하셨는데 이에 대한 내 생각은 전혀 달랐다. 3년은 30년을 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는 있지만, 3년 고생한다고 해서 반드시 30년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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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1만 시간의 마무리에서가 아니라 1만 시간의 과정에서 큰 행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학교 다닐 때’가 좋았다고 회상하는 것을 보십시오.
또한 1만 시간의 법칙은 필히 사람의 안팎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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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고 있다. 이제 내년이면 4학년이 되는 나지만 아직 배우는 입장이므로 현재 섣부르게 나의 교육관, 교사관을 확립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남은 1년, 학교를 다니면서 다양한 교육학적인 내용들을 공부하고 이 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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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이 중심 과제가 되어야 할 명백한 이유
첫째. 읽고 쓰고 계산하는 능력이 없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생활이 불안정해 진다. 초등교육으로 고질적인 생활 불안정의 위협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둘째. 기초교육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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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힐 학교’를 안 이상 내가 지내왔던 과정은 결코 행복하지도 , 올바르지도 않은 공간임이 틀림없다. 니일이 부정하는 엄격한 훈육이 있었고 그 속에서 불안도 느꼈다. 하지만 나는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의 한 지식인으로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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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꿈을 찾아 창공으로 날아오를 수 있는 무한한 자유를 느끼면 된다.
이 책을 읽는 다른 친구들에게 이상을 가지라고 저자 대신 이야기해주고 싶다. 그래서 서로 다른 이상이지만, 같이 발맞추어 나가고 싶다. 책을 읽고 나서 느꼈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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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 최창국(개신대)
제9장 교육목회론 - 신현광(안양대)
제10장 목회학 - 현유광(고신대)
제11장 목회심리학 - 김홍근(한서대)
제12장 목회상담학 - 전요셉(성결대)
제13장 교회개척론 - 민장배(성결대)
제14장 복음전도학 - 이승진(실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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