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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 국민의 권리의무의 변동을 초래하는 경우에는 처분성이 인정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최종단계의 행정처분을 기다려 이를 대상으로 취소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4) 거부처분과 형식적 행정행위
IV. 재결
재결이란 그 실질적 내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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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 공공복리의 관점에서 유익한 것인지의 여부에서 찾아야 하며, 계쟁의 행정처분이 취소할 수 있는 것인지 무효인지의 여부는 문제해결에서 결정적인 요인은 아니다. I. 판결의 의의
II. 판결의 종류
III. 본안판결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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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것이다.
Ⅲ. 독일의 가명령제도
독일에서는 민사소송법상의 가처분제도와 유사한 제도로서, 법원이 행정청에 대하여 일정한 수익처분을 하도록 명하는 가명령제도를 두고 있다. Ⅰ. 들어가며
Ⅱ. 민사법상의 가처분규정의 준용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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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법상의 가처분으로써 행정청의 어떠한 행정행위의 금지를 구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고 판시하여 부정설의 입장이다.
4. 검토
현행법상 의무이행소송이나 적극적이행소송을 인정하지 않으므로 본안소송의 계속을 요건으로 하는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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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행위에 준하여 사인의 권익을 일방적으로 규율하는 것으로서 사인이 다른 적절한 불복절차를 쉽사리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이들을 널리 취소소송의 대상으로 삼아서 구제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것이며 현행 행정쟁송법상의 처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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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소송법의 체계를 객관소송으로 뒤바꾸려는 지나친 시도라는 반대의 견해도 적지 않게 주장되고 있으므로 현행법 체계하에서도 취소소송의 원고적격의 범위를 폭넓게 보는 해석론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Ⅰ. 원고적격과 소의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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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판결요지
Ⅱ 문제의 소재
Ⅲ. 행정소송법상 처분의 의의
Ⅳ. 처분의 의의(‘처분’과 ‘행정행위’와의 동일성 여부)
1. 문제의 소재
2. 학설
3. 판례
Ⅴ. 처분의 요소
Ⅵ. 재결의 의의 및 원처분주의
Ⅶ. 본 판례의 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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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뉜다.
주관적 개별적 성격의 법률상 이익을 요건으로 하는 취소소송에서 이타적 단체소송은 현행 행정소송법상 원고적격 결여로 각하될 것이다.
→ 단체소송은 주관소송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경우의 소송이다. 특히 단체소송 중 이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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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권인정/외국법인의 서울사무소에 근무하는 외국인 직원들이 부당해고를 이유로 외국법인상대로 우리나라법원에 손해배상청구한 사안에서 12조 소정의 사무소재판적인정된다고하여 국제재판관할권인정/외국법인의 사무소가 국내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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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권의 의의
Ⅱ. 재판권과 관할권의 구별
Ⅲ. 관할의 종류
1. 토지관할
(1) 보통재판적
① 자연인
② 법인과 권리능력 없는 사단, 재단
③ 국가
(2) 특별재판적
(3) 병합청구의 재판적
① 의의
② 청구의 병합
③ 공동소송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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