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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건국설화
가야의 건국설화는 김수로 설화와 허황옥 설화로 구분을 할 수가 있다.
김수로 설화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개벽 이후 이곳에는 나라의 이름도 없고 군신의 칭호도 없었다. 아도간, 여도간, 피도간, 오도간, 유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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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옥과 그 일행은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일까? 《삼국유사》에 인용된 <가락국기>에는 수로왕의 출현과 개국(開國)에 관한 설화에 다음과 같은 내용의 허황옥설화가 포함되어 있다.
(상략) 왕궁에서 서남쪽으로 60걸음 되는 산기슭에 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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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의 정의와 일반적 특성, 분류
본 론 1 - 1 신화의 정의와 일반적 특성,
1 - 2 “허황옥” 신화 분석
2 - 1 전설의 정의와 일반적 특성, 분류
2 - 2 “치악산” 전설 분석
3 - 1 민담의 정의와 일반적 특성,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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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황옥의 아유타국도 인도의 아유디아와 동일시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3. 허황옥 설화의 역사성
설화속의 아유타국을 인도의 아유타국으로 보기 어렵다고 해서 수로왕과 허황옥의 결혼이라는 가락국 건국신화의 기본구조까지 부정해서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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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에서 허황옥이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로 나타나고 있고 신라 3대 보물인 장육존불 역시 남방의 설화와 관련되어 있다. 또한 지리적으로도 남방에서 우리나라까지 이르는 쿠로시오 해류를 통해 얼마든지 쉽게 우리나라로 교류가 가능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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