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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사 or 형용사
옥수수는 가만 두어도 잘 큰다
이 규칙을 중시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 연예인도 사람인지라 늙는 것은 어쩔 수 없구나
잠이 모자라서 늘 피곤하다
사업을 하기에 자금이 턱없이 부족하다
어느새 새벽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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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는 언어유형론적으로 볼 때 동사에 가까운 어휘 부류이지만, 동사와는 확연히 다른 의미적, 형태적, 통사적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동사와 다른 범주로 구분되어야 한다.
<댓글>
학습자님의 의견 잘 보았습니다.
학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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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중이다가 가능해서 동사라고 볼 수 있지만 귀엽다 귀엽는, 귀엽고 있다, 귀엽는 중이다는 어색하기 때문에 형용사라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3) 의도와 목적 구분
의도의 의미를 나타내는 ‘-려’나 목적을 나타내는 ‘-러’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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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존에 ‘형용사’는 ‘동사’의 한 부류로 설명하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에게 보다 일관되고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동사는 기존의 동사인 움직임을 나타내는 단어(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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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사, 형용사
1) 용언의 특성
2) 용언의 기능
3) 동사와 형용사를 구분하는 기준
1. 동사(動詞)
1) 동사의 특성
2) 동사의 유형
3) 자동사와 타동사
2. 형용사(形容詞)
1) 형용사의 특성
2) 형용사의 종류
3. 본용언과 보조 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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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와 동사를 구분하여 같이 제시하고, 형용사는 상태를 나타내고
동사는 사람의 동작을 나타냄을 비교 설명해 준다.
* 문장의 형식을 다룰 때 언제나 너무도 중요하게 반복되는 사항이지만, 중요한 것은 학습자가 해당 어휘를 문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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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된다.
5. 시간 표현
⑴ 과거 시제 : 사건시가 발화시보다 먼저 있는 시제
① -았- / 었-을 사용
② 동사 어간 + 관형사형어미 ‘-ㄴ’ 간 사람, 먹은 우유
③ 회상할 때는 ‘-더-’를 사용 보았더니
④ 형용사와 서술격 조사 다음에서는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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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또한 숫자나 기호의 구분 등을 연구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둘째, PC방의 위치와 PC방의 환경 등을 조절 변수로서 고려해서 연구 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PC방의 위치와 PC방의 환경 등이 조절 변수로써 들어가게 되면 조절 변수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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