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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서(後漢書)> 에도 “10월에 제천의식을 가지는데 밤에 남녀가 모여 창악(唱樂)을 하고 귀신·영성·사직을 제사하기를 즐겼는데, 그 이름을 동맹이라 하더라”고 하였다.
◎魏書東夷傳과 後漢書 後論
·위서동이전은 철기 문화를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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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서(後漢書)》에도, “기자가 쇠한 은 나라 운수를 저버리고 조선으로 피신하였다.”하여,
후세 사람들은 반고(班固)와 범엽(范曄)이 쓴 두 역사(《한서(漢書)》와 《후한서(後漢書)》를 가리킨다)를 신임하는데, 본조(本朝 근세 조선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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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성(梵聲; 佛歌)에는 익숙하지 못합니다.라고 전하였다. 이에 왕이 향가라도 지으라고 부탁하여 월명이 도솔가(兜率歌)를 지어 바쳤는데, 그러자 잠시 뒤에 해의 괴변이 사라졌다고 한다.
일연, 이동환 역,『삼국유사』, 글방문고, 1986
13)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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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0년까지 번역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중국과 일본문학에 관한 20여권의 번역서를 출간했고, 번역총서 제1집, 21집, 22집, 33집, 34집 및 49집에 후한서(後漢書), 시경(詩經), 이백(李白), 백거이(白居易) 및 육유(陸遊)의 시를 번역했다.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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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서(後漢書)》 등은 진한은 동쪽에 있고 마한은 서쪽에 있다고 그 위치를 적고 있다. 그러므로 마한은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진한은 지금의 경상남북도, 변한은 낙동강 유역에서 전라남도의 동부에 이르는 지방으로 보는 것이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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