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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과학적 사실을 왜곡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1. 쓰레기과학(JUNK SCIENCE)이란?
2. 지구온나놔 허구론
3. '담배'의 유해성조작
4. 100%암을 일으키는 듀폰 화약약품
5. 납은 위험하지 않다?
6. 결론
7. 하고자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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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였으나, 디지털 부족에게 과거는 사극의 재료요, 미래는 SF의 배경일 뿐이다. 결국 역사는 환상의 재료, 허구의 배경, 농담의 소재일 뿐이다. Ⅰ. 들어가는 글
Ⅱ. 다큐멘터리의 종언
Ⅲ. 허구로서 과학
Ⅳ. 역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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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영화에서 과학적인 허구를 찾아내 분석하는 것은 어쩌면 의미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꼭 영화를 사회과학적인 눈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문화나 역사에 끼워 맞출 필요도 없다. 영상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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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 박사 김명현 교수님의 창조과학 강연을 듣게 되었다. 내가 다소 팔랑귀인 탓도 있지만, 교수님이 여러 가지 테마로 나누어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 논증을 하시는데 창조론이 그저 믿음이 만들어낸 허구적 이론이 아니라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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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지만 약정주의도 문제는 존재 한다. 확실한 결론을 나타내지 못한다. 결론이라고 한다면, 객관성을 갖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는 것과, 과학은 허구와 허위의식 과학자의 미술적 재능이 만들어낸 하나의 잘 짜인 판에 불가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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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성이다. 하지만 우리가 인식하는 사회 내에서 그것을 문제 삼는 이는 그렇게 많지 않다. 다만 경제적 측면에서 과소리를 우려하는 목소리만 조금 낼 뿐이다. 과학의 발달과 눈부신 기술의 성장으로 인해 우리는 꿈꾸던 삶으로 한반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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